2010년 9월 17일 금요일

김혜수의 W 251회 칠레 우리는 살아있습니다

김혜수의 W 251회 줄거리:

칠레, 우리는 살아있습니다.

매몰광부 33인, 기적을 만들다! 지난 달 5일, 칠레 산호세광산의 광부 33인이 지하 700m 갱도에 매몰됐다. 대규모 구조작업에도 불구, 2주가 넘도록 생존자 수색 에 진척이 없는 상황! 그런데 매몰 17일째, 구조대의 드릴에 “우리 33인은 모두 무사 합니다”라고 적힌 쪽지가 걸려 올라왔다. 광부들의 생존소식에 칠레대통령과 전 국 민은 물론, 세계가 환호했다. 산호세광산을 찾은 제작진. 광산지대는 텐트들로 발 디 딜 틈 없었다. 광산지대에서 살고 있는 광부의 가족들은 150여명. '여기 더 있고 싶 지 않아요. 제 동생도 저곳에서 얼른 꺼내주고 싶어요.' 골보르네 광산부 장관은 수 색현장을 진두지휘했다. '광부들이 가족에게 갈 수 있을 때까지 산을 팔 겁니다.' 하 지만 완전한 구조작업까지는 4개월이 걸릴 예정! 온도 32도, 습도 90%의 지하에서 그들은 더 버텨야한다. 광부들은 갱도 속에서 의료를 비롯한 각 분야를 분담하며 생 존을 도모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보급통로가 확보되면서 생필품 전달이 가능 해져 지하생활이 한층 나아진 상황! 세계의 이목이 그들의 사투에 집중 된 가운데, 과연 기적은 일어날 수 있을까? W에서 기적의 현장을 만나보자!

페루, 아동 포르노

성매매와 포르노에 노출 된 페루 소녀들! 페루를 찾은 이들을 처음 반기는 것 은, 화려한 유적도 광활한 자연도 아닌 한 경고 문구다. 'NO CHILD SEX TOURISM' 소녀들을 대상으로 한 성매매가 빈번하기 때문! 아마존으로 향하는 관 문, 이키토스. 관광객들로 붐비는 이곳에선 소녀들이 자신의 성을 팔고 있다. 동생 을 키우기 위해 성매매를 했다는 솔라신(16)은 관광객들에게 비디오 촬영을 요구받 기도 했다. '돈을 벌려고 찍었지만, 너무 끔찍했어요.' 가난한 소녀들을 노리고 원정 매춘과 포르노 촬영을 위해 페루를 찾는 이들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 더 충격적인 것 은 이들이 제작한 비디오가 암시장을 통해 거래되고 있다는 것. 한 암시장을 찾은 제 작진. 판매상들은 자극적인 포즈를 취한 어린 소녀들의 사진을 꺼내며 구매를 유도 했다. 성인포르노에 비해 4배 높은 가격에 팔릴 만큼 아동포르노가 인기를 끌자, 아 동포르노 제작업자들도 활개를 치고 있다. 제작진은 어렵게 만난 포르노 제작자에 게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다. '우리가 아이들을 찾아다닌다고요? 아이들이 우리를 찾 아옵니다.' 아동원정 매춘과 포르노에 내몰린 페루 어린 소녀들의 충격적 현실을 고 발한다.

탄자니아, 하드자베 족의 집으로 가는 길

오직 수렵과 사냥으로 21세기를 사는 사람들, 하드자베족 가장 오랜 인류의 발 상지로 알려진 탄자니아 북부지역. 이곳에 농사를 짓지도, 가축을 사육하지도 않고 오직 활과 화살만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바로 하드자베족! 이들에게 가장 중요 한 것은 사냥이다. 그러나 건기인 요즘, 사냥감을 찾기란 힘들다. 욕심 없는 이들은 나무뿌리를 캐거나 가끔 잡히는 원숭이에 행복해하며 건기를 나고 있다. '사냥을 못 하니까 돌아다니며 먹을 것을 찾아요.' 이들의 신앙은 아주 특별하다. 신 대신 바오 밥 나무를 믿는 것! 대소사를 치룰 때 그들은 항상 바오밥 나무를 향해 기도를 올린 다. 욕심 없이 자연에서 모든 것을 얻는 사람들. 그런데, 그들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탄자니아 정부가 현대화 정책에 걸림돌이 된다는 이유로 그들에게 문명을 받아들이 라고 회유하고 있는 것! '우리에게 의복을 가져다줘요. 정부는 우리가 벌거벗고 다니 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거죠.' 또, 주변부족이 가축이나 농작물을 기르면서 이들이 자유롭게 거닐 수 있는 땅이 좁아지고 있다. 자연 그대로가 삶인 하드자베족. 과연 그들은 문명을 강요하는 정부와의 싸움에서 자신들의 삶을 지켜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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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의 W 시놉시스:

「W」는 world-wide weekly의 첫 글자 w를 대표하는 것으로 「W」가 국제 분야라는 새로운 영역에서 MBC의 공영성을 대표할 수 있는 시사 프로그램이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W」는 최신 국제 뉴스, 한반도 관련 문제, 심층 취재가 필요한 국제적 사안 등을 다루고, 이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국제 질서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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