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0일 월요일

성균관 스캔들 7회

성균관 스캔들 7회 줄거리:

드디어 우여곡절 끝에 모인 중이방 팀은

처음으로 한 편이 되어 힘을 모으게 되고...

흥미진진한 경기로 도성내의 열기는 월드컵을 방불케 한다.


접전 끝에 예선을 통과한 중이방 팀!

장의 하인수 팀과 운명의 결전을 벌이게 되는데...


그 틈에 윤희를 위기에 빠뜨릴 음모가 시작되고...

홍벽서를 쫓던 병판은 재신과 윤희를 의심한다.


중이방 팀, 과연 결승전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윤희, 무사히 장원을 거머쥘 수 있을까?

성균관 스캔들 7회 보러가기 >

실시간 온라인 TV 다시보기 | 드라마 더보기 | 성균관 스캔들 전체보기



성균관 스캔들 시놉시스:

치열한 젊음, 청춘 성장드라마, 성균관 ( 成均館 ) !!

사극의 새로운 무대, 성균관 ( 成均館 ) !!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제대로 아는 사람 또한 없는 그곳, 성균관.
언제나 배경에만 머물렀던 그곳, 이번엔 주인공이다.
글 읽는 소리 낭랑하게 들려오는 명륜당이 성균관의 전부는 아니다.

불꽃이 튀는 정치투쟁의 장이며 목숨걸고 절대 권력, 군왕에게 직언을 하던 벽서가 나붙고
범인을 잡고자 숨 막히는 추격전이 벌어지는 땀 내나는 곳이다.
무엇보다 모든 금기를 넘어 벗과 사랑 앞에 당당하고자 했던
탐 날만큼 싱그러운 젊음이 넘실대는 그솟, 성균관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죽학, 성균관을 사극 역사상 처음으로 재조명하고 우리 시대 배움의 의미를 묻는다.

치열한 젊음, 청춘 성장 드라마

차디찬 세상, 오직 ' 믿을건, 나 하나뿐' 이라고 생각했던 '윤희' 가
'오만한 원칙주의자, 선준', '시대의 반항아,재신','냉소주의자,용하'를 만나 유생하나로 돌아왔으나
성균 ( 成均館 - 조화를 이루어 어우러짐 ) 이 되는 이야기.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만들어 내는 건강하고 유쾌한 이야기.
어렵사리 청춘을 통과해가는 젊은 벗들에게...
그 시절이 못내 그리운 어른들에게...

오늘 밤 자고 일어나면 한뼘이라도 더 자라 있길 바라는 모든 이에게 씩씩하게 다가가
어깨를 토닥토닥 두드려 주는 이야기.

조선시대로 간 남장여자!

두근두근 긴장 백배,설렘 백배. ' 성균관에서 살아남기 '

남녀가 유별하고 강상의 도리가 지엄한 시대 조선!
금녀의 공간 성균관
그리고 성균관에 들어간 계집 유생 김윤희,들키면 죽음이다.
오해와 해프닝으로 끝나지 않는 서바이벌 생존!

긴장 백배!
감추려는 자와 밝히려는자, 쫓고 쫓기는 이야기.

설렘백배!
사랑의 본질을 묻는 멜러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7회 보러가기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