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3일 목요일

장난스런 키스 8회

장난스런 키스 8회 줄거리:

오하니는 키우는 재미가 있어..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마친 하니는 애써 마음을 추스리고, 승조 또한 겉으론 내색하진 않지만 하니가 없는 '평화' 로운 일상으로의 회귀가 왠지 낯설다. 우연일까? 갑자기 테니스부 연습장에 승조가 나타나고, 선배 경수는 승조에게 혼합복식 경기를 제안, 만약 진다면 2박 3일 MT에 참석하라고 명하는데...

하니와 페어를 한 덕분(?)에 승조는 MT에 참석하고, 경수와 약속한 MT 마지막 날의 설욕전을 위해 파트너 하니를 맹훈련 시킨다. 한편 승조에 대한 헤라의 노골적인 관심은 점점 하니의 심기를 자극하고, 급기야 헤라는 승조에게 고백을 하겠다고 선언하는데...

장난스런 키스 8회 보러가기 >

실시간 온라인 TV 다시보기 | 드라마 더보기 | 장난스런 키스 전체보기



장난스런 키스 시놉시스:

장난스런 '입맞춤' 으로 시작된 청춘 남녀의 생활밀착형 성장 로맨스!

키스 [ kiss ]

입술을 타인의 손등, 뺨,목,입술 등 신체의 한 부분에 접촉함으로써 친밀도, 존경,애정,인사를 표현하는 일.

인간 대 인간 사이의 애정을 외부적, 직접적 표현하는 방법의 하나인 kiss

부모와 자식간의 가족愛의 표현, 선생과 제자 간의 존경의 표시, 남녀간의 에로스적 사랑의 표현까지...

키스는 인간의 관계의 형태에 따라 내포하고 있는 그 의미가 무궁무진하게 다양하고 또한 복잡하다.

이 이야기는 미성숙했던 청춘시절, 장난스런 키스로 맺어진 두 사람이 긴 시간 동안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으며 자신의 자아정체성을 찾아가는 성장 스토리이다. 또한 우리 모두가 젊은 날에 겪었을 법한 일들이자, 가슴 한 켠에 간직하고 있을 설레임의 기억들로 엮어진 친근하고 경쾌한 생활밀착형 로맨스물 이기도 하다.

장난스런 한번의 키스가 서로를 신뢰하고 의지하는 인생의 반려자로서 약속의 키스가 되기까지.

길고 긴 시간 동안 한 사람만을 좋아하고 바라보는 주인공 두 사람 뿐만 아니라 이를 지켜보고 응원하는 그들의 가족들과 친구들까지. 모든 인물들의 사랑하며 살아가는 유쾌한 삶을 통해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의 삶에 작지만 즐거운 휴식 같은 미소와 웃음을 선사하고저 한다.

결론적으로 장난스런 키스는 일본만화 '장난스런 키스'의 한국판 드라마이다. 장난스런 키스로 맺어진 두 사람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으며 자신의 자아정체성을 찾아가는 성장 스토리이다.

장난스런 키스 8회 보러가기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