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4일 금요일

맛있는 초대 12회 절대 카리스마 쌍칼 박준규

맛있는 초대 12회 줄거리:

12회 호스트! 절대 카리스마! 쌍칼 '박준규'

절대 카리스마! 쌍칼 박준규가 SBS [맛있는 초대]의 열 두 번째 호스트로 선정!
그의 절친한 인맥 및 그의 러브하우스를 大 공개했다!
특히 박준규는 그의 사랑스러운 아내 진송아씨와 막내아들 박종혁군과 함께 출연해서 끈끈한 가족애를 과시, 주위 모든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
또한 박준규의 집에는 박준규 배우 인생과 더불어 아버지 故박노식씨의 추억 및 흔적을 많이 찾아볼 수 있어, 모두 함께 故박노식의 과거를 회상했다.
특히 박준규의 부인 진송아씨는 박준규의 지인으로 초대된 이계인, 박준형, 정종철 홍수아, 유인영, 마르코를 위한 특별한 '가정식 웰빙 중화요리'를 통해 놀라운 요리실력을 공개해서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이계인과 박준규, 방송도중 티격태격 싸운 이유는?
탤런트 이계인과 박준규가 방송 도중 티격태격 싸움을 했다고?
[맛있는 초대]호스트인 박준규의 특별한 절친으로 탤런트 이계인이 초대됐다.
이계인은 박준규 아버지인 故박노식과도 특별한 인연이 있어 두 사람은 세대를 초월한 우정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는데...하지만 그것도 잠시!

두 사람은 방송 내내 티격태격 싸움을 해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토크 절단기'이계인은 사사건건 박준규의 토크를 톡톡 잘랐고,이에 분한 박준규는 '그만 좀 하라'며 이계인을 다그쳤는데...두 사람의 다소 귀여운 티격태격 말다툼!

박준규 부부, 션&정혜영 부부를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인가?
박준규 부부가 [맛있는 초대]에서 변함없는 뜨거운 애정을 자랑했다.
션&정혜영 부부가 성공했던 '5초에 23번 뽀뽀'에 자존심 강한 박준규가 도전!
적극적인 박준규와는 달리, 부인 진송아씨는 부끄러워하며 '술이라도 달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과연 박준규 부부는 션&정혜영 부부의 폭풍키스를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인지!
그 결과는 오는 9월 24일 금요일 밤 9시 55분 [맛있는 초대]에서 공개된다.

박준규 & 정종철, 방송도중 눈물 보인 사연은?

쌍칼 박준규와 개그맨 정종철이 SBS[맛있는 초대] 촬영 도중 눈물을 보였다.
'아버지'에 관한 토크를 나누던 박준규는 故박노식이 자신이 잘 되는 것을 보기도 전에 먼저 가셔서 안타깝다고 말하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이에 故박노식과도 친분이 있던 이계인이 '나도 안타깝다. 하지만 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실 것이다.'라고 말해 박준규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는데...
또한 개그맨 정종철은 군대 상병 때 휴가를 나왔을 때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드리지 못해 슬프다며 지금이라도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며 아버지의 임종 당시 상황을 전하며 눈물을 흘려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과연 정종철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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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초대 시놉시스: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초대형 스타가 자신을 위한 쇼가 아닌 그가 제일 사랑하는 '인생의 베스트 맴버' 를 위해 최고의 쇼를 직접 기획한다!

' 스타가 차린 밥상에 카메라 하나 얹었을 뿐(?)! '

1. 초특급 호스트가 직접 요리를!
2. 그의 럭셔리 인맥과 즐기는 오감만족 밥상을!
3. 밥상에서 벌어지는 은밀하고 사소하지만 다이나믹한 토크들까지~!

스타들이 지극히 사적인 인맥과 소박한 밥상.
그리고 화려한 인생 이야기가 함께할 < 맛있는 초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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