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8일 화요일

세자매 105회

세자매 105회 줄거리:

민철은 지영에게 지금 무슨 짓이냐고 소리치는데, 지영은 오해하지 말라며 머리띠를 들고는 이걸 찾으려고 왔다고 말한다. 하지만 민철은 상태가 사고난 날 같이 있었느냐고 물어보는데, 지영은 두 손을 싹싹 빌다가 이내 납치당했었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민철이라고 말하는데, 이에 민철은 콧웃음을 치며 이제 그만하라고 소리친다.

한편, 미란은 영호를 향해 일부러 밝게 대하고, 이에 영호는 그녀에게 걱정이 되어서 왔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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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시놉시스:

세자매 - 중년의 세자매와 젊은 세자매 2대의 자매 이야기를 세자매에서는 밝게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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