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0일 월요일

해피선데이 300회 1부 남자의 자격 남자 그리고 하모니 7

해피선데이 300회 1부 남자의 자격 줄거리:

이경규! 김국진! 김태원! 이윤석! 김성민! 이정진! 윤형빈! 그들이 온다!
닮은 꼴 하나 없는 일곱 男子들의 남자되기 프로젝트!
모름지기 남자라면 죽기전에 해봐야 할 일들을 체험해본다!

<남자 그리고 하모니> 7탄!
기다리고 기다리던 대망의 합창대회에 임하는 101가지 방법!
'저희~ 거제도에 왔어요~' *^^*

D-1 마지막 연습날! 그런데, 합창단에 문제가 생겼다??
본선 리허설무대에서 급 실망한 선생님...
'나아지지 않아요~ 지난주보다 발전이 없는게 당연하죠'
대회전날 칼린쌤도 제작진도 이들을 포기했다?!
도대체 합창단원들에게는 무슨 일이?!

자정을 훌쩍 넘긴 시간에도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는 합창단원들!
피아노연주도 없이 지휘자도 없이 너나할 것 없이 연습에 몰두하다가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마는데...

드디어 대회는 시작됐다!
'어라? 장난이 아닌데?' '아마추어 합창단 맞아?'
첫 번째팀, 두 번째팀의 무대가 공개될수록 점점 긴장감과 불안감은 심해지고...
박칼린선생님까지도 긴장시킨 마지막 리허설 무대까지!

죽을 만큼 불렀다! 자면서도 이동하면서도 밥먹으면서도
60일간 매일 입에서 맴돈 그 노래!
단 한 번의 무대를 위해! 단 한 번의 하모니를 위해!

다음주, <남자의자격 합창단>의 마지막 무대가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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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 시놉시스:

평균 연령 39.4세인 일곱 멤버들이 남자라면 매주 죽기전에 꼭 해봐야 할 일, 해보면 좋을 일 등의 도전 과제를 놓고 매주 고군분투를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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