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10일 금요일

김혜수의 W 250회 쓰레기 기부 로즈마리 시긴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김혜수의 W 250회 줄거리:

혜수의 창 - 쓰레기를 기부합니다!

기부의 이름으로 버려지는 ‘전자쓰레기’ 매달 컨테이너 600개 분량 넘는 중고 전자제품들이 가나에 들어온다. 컨테이너에 붙은 ‘기부’ 스티커는 대부분 재활용을 위한 중고품들. 그러나 무려 80% 이상이 사용할 수 없고, 아예 작동하지 않는 고물이 다. 즉, ‘전자쓰레기(e-waste)’인 것! 바젤협약에 따르면, 전자쓰레기(e-waste)는 수출 금지지만 기부나 재활용이 허용된다. 이를 교묘히 이용해 버려지고 있는 것! 가 나의 수도 아크라에 인접한 아그보그블로쉬. 불에 탄 구리선들이 바닥에 뒹굴고, 깨 진 유리조각이 분해된 가전제품들과 뒤섞인 이곳에서 일하는 아이들. 여기서 발생하 는 수은, 카드뮴과 같은 독성물질은 암, 신경계 손상, 생식기능 이상 같은 심각한 질 병을 일으킨다. ‘기부’의 이름으로 버려지는 ‘전자쓰레기’의 진실과 유독성 물질로 고 통 받는 아프리카 최대의 전자쓰레기 마을, 가나의 아그보그블로쉬의 비참한 현실 을 밀착 취재한다.

반쪽이어도 괜찮아, ‘로즈마리 시긴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반쪽 엄마, ‘로즈마리 시긴스’ 일본의 오토다케 히로타 다, 호주의 닉 부이치치가 있다면, 미국 콜로라도 주 푸에블로에 사는 로즈마리 시긴 스가 있다. 천골발육 부전증(하반신이 기형적으로 자라지 않는 병)이라는 희귀병을 갖고 있는 로즈는 힘든 시절을 이겨내고 남편 데이브와 결혼했다. 26살, 그녀는 죽 을 수도 있었지만 아들 루크를 출산하고, 6년 뒤, 딸 쉘비를 낳았다. 설거지부터 운전 까지 모두 두 팔로 해결하는 그녀. 그리고 그녀의 옆엔 쉘비와 루크, 데이브가 함께 였다. 로즈의 주치의는 그녀의 팔꿈치에서 이상을 발견했다. '계속 팔을 사용하면, 팔꿈치 쪽이 점점 퇴화될 겁니다.'(주치의) 하지만 그녀에게 포기란 없다. 두 팔의 수고를 덜어줄 스케이트보드를 택한 것! '자신이 인정하는 만큼 장애가 있어요, 자신 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면 정상인거죠.' 반쪽의 몸이지만, 행복한 두 아이의 엄마로 살 고 있는 로즈마리 시긴스! 장애를 넘어선 그녀의 놀랍고도 감동적인 삶을 W에서 만 나본다.

하늘만 열린 감옥,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가다

폐허의 땅 위, 살아남은 사람들 가자지구는 2006년 하마스가 집권한 이래, 이스 라엘의 삼엄한 경계로 봉쇄되었다. 하마스는 가자사람들에겐 저항단체이나, 이스라 엘에서는 테러집단에 지나지 않기 때문. 이 후, 가자지구의 모든 물품 공급이 차단 된 건 물론 유일하게 열린 바닷길도 닫혀버렸다. 이로 인해 수천 개의 지하 터널이 생겨나 필요한 물품들이 공급되었다. 그러나 터널을 ‘무기 공급책’으로 생각한 이스 라엘이 공격해 물품공급이 어려운 상황! 게다가 2008년,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구호 시설과 학교, 병원은 물론 자식의 양육과 생계를 책임지는 올리브 농장마저 모두 폐 허로 변했다. 또한 전력 공급마저 끊겨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기본적인 생활까지 영 위하기 어렵게 되었다. 지난 5월 민간 구호선 공격이후 이스라엘에 대한 국제 사회 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지만 봉쇄된 가자지구엔 여전히 긴장과 공포가 흐르고 있다. 파괴의 폐허 위에 흐르는 눈물과 통곡의 현장, ‘하늘만 열린 감옥’이라 불리는 가자지 구. 60년간 이어지는 잔혹한 분쟁이 끝나는 날이 과연 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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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의 W 시놉시스:

「W」는 world-wide weekly의 첫 글자 w를 대표하는 것으로 「W」가 국제 분야라는 새로운 영역에서 MBC의 공영성을 대표할 수 있는 시사 프로그램이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W」는 최신 국제 뉴스, 한반도 관련 문제, 심층 취재가 필요한 국제적 사안 등을 다루고, 이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국제 질서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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