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13일 월요일

긴급출동 SOS 24 225회 식은밥 덩어리 버려진 노모

긴급출동 SOS 24 225회 줄거리:

식은밥 덩어리, 버려진 노모

연출 : 최현민 / 작가 : 박이나

■ 옥상 창고에 방치된 채 홀로 살고 있는 할머니를 도와달라는 제보!

<긴급출동sos>팀 앞으로 도착한 충격적인 제보! 여든에 가까운 노모가 작은 빌라의 옥상, 그것도 온갖 잡동사니를 넣어두는 좁은 창고 안에서 홀로 지낸다는 것이었다. 제보를 확인하기 위해 찾아간 곳은 어느 소도시. 온갖 짐들이 쌓여있는 1평 남짓한 창고는 사람이 살고 있는 공간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몹시 열악해 보였는데... 불빛도 들어오지 않는 어두운 창고 안에서 웅크린 채 주무시고 있는 할머니! 바로 제보 속 노모였다. 더욱 놀라운 점은 할머니는 여든이 가까운 노쇠한 몸으로 하루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할머니가 매일 이른 아침 집을 나서, 나물을 캐고 있다는 것이었는데... 하루에 고추2개와 컵라면 한 개로 끼니를 잇는다는 할머니는 이조차도 나물을 팔지 못한 날에는 물로 배를 채운다고 하셨다. 그러나 제작진의 계속되는 설득에도 한사코 도움을 거부하시는 할머니. 보호받아야할 80대 노인이 대체 어떤 이유로 위태로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일까?

■ 늙고 병약해진 부모를 향한 자식의 냉대와 방임

취재도중 밝혀진 더욱 놀라운 사실은 할머니에게 여섯 명의 자식이 있다는 것! 심지어 둘째아들내외는 할머니와 같은 빌라에 살고 있었는데... 아들내외가 버젓이 아래층에 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노모는 왜 옥상빌라, 그것도 허름한 창고 안에서 지낼 수밖에 없는 것일까? 자식의 냉대 속에서 점점 더 삶의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노모... 제대로 된 의식주조차 영위하지 못하며 방치되고 있는 노모의 안타까운 사연과 나아가 우리 사회가 보듬어야 할 노인 학대 문제까지! <긴급출동 sos> 에서 조명해본다.

상고머리엄마, 그 후
연출 : 박태식 / 작가 : 박지혜, 안영혜

■ 매일 집에서 쫓겨나는 모자!

매일 밤 남편에게 쫓겨나는 모자를 도와달라는 제보! 제작진이 찾아갔을 때 늦은 밤 집 앞을 서성이는 모자를 볼 수 있었다. 수년 전부터 계속된 남편의 폭언과 무자비한 폭행. 하루가 머다 하고 술을 마시는 남편에게 엄마는 무방비상태로 당해오고 있었다.

더군다나 엄마에겐 코로 숨을 쉬어야 하는 언어장애까지 있다고 했다! 성치도 않은 몸으로 엄마는 날마다 그런 폭력을 감내하고 있었던 것이었는데...

그런데! 며칠 후 찾은 엄마의 머리 모양이 달라져 있었다. 믿기 힘들 정도로 엉망진창으로 잘려나간 머리! 알고 보니 남편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엄마의 머리를 마구 잘랐던 것. 심지어 다른 사람들이 있는 앞에서 그런 폭력을 당했다는 엄마...

그런 아빠를 향한 아들의 분노도 극으로 치닫고 있었는데... 한시라도 도움이 시급한 상황이었지만 한사코 도움을 거부하는 엄마! 엄마의 오랜 두려움은 쉽게 떨쳐버리기 어려워 보였다.

■ 드디어 찾은 모자의 작고 소박한 행복...

기나긴 폭력의 터널에서 빠져나온 모자... 엄마를 이끈 것은 다름 아닌 아들의 손이었다. 용기를 내어 새로운 삶을 선택했던 엄마. 그리고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이제 깨끗이 이혼이 끝나고 폭력적인 남편과 비로소 남남이 되었다는 엄마와, 어느새 훌쩍 커버린 아들. 그렇게 바랐던 아들과의 자유로운 둘만의 삶. 그 모습은 어떨까?

꿈을 가지고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아들을 보며 엄마 역시 새로운 노력을 결심했다고 하는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누리게 된 그들의 소박한 일상 속으로 동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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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출동 SOS 24 시놉시스:

대학로 시범적으로 운영되던 스탠드업(Stand-Up)식 코미디를 브라운관으로 고스란히 옮겨온 형태로, 방청객 앞에서 개그를 펼치는 형태인 '공개 코미디'를 방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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