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7일 화요일

러브 인 아시아 238회 만남 그리고 이별

러브 인 아시아 238회 줄거리:

story - '수빈아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2살 수빈이와 구엔티우이하 가족의 이별 여행기


■ 딸을 찾아 왔습니다!

어느 날 편지 한 장 남기고 사라진 딸 6개월 후, 베트남 친정아버지께 배달된 것은?

처음 본 한국 남자와 딸의 결혼사진!

놀란 마음도 잠시, 딸의 SOS를 받고 한국으로 날아온 아버지~

베트남 친정아버지가 한국으로 오게 된 사연은?!


■ 아버지, 고맙습니다.

이른 아침, 구엔티우이하 부부의 출근 준비가 시작된다.

형편상 맞벌이를 할 수밖에 없는 부부의 집안 살림을 돕기 위해

2년 전, 친정아버지 구엔옥베트 씨가 한국으로 왔다.

부부가 출근을 하고 나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육아전쟁!

수빈이 분유 타먹이랴, 잠투정하는 재용이 유치원 보내랴

전쟁터를 방불케 하지만 싫은 소리 한 번 없이 손자들을 키워냈다.

하지만 체류기간이 만료되어 곧 베트남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아직 2살밖에 안 돼 어린이집에도 갈 수 없는 수빈이와

아픈 사위 걱정에 마음이 무거운 친정아버지...

과연 구엔티우이하 가족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 수빈아, 잠시만 안녕

친정아버지의 귀향길에 구엔티우이하 가족도 따라나섰다.

수빈이가 어린이집에 갈 수 있을 때까지 부모님께 맡기기로 한 것.

수빈이가 머물 다락방에 안전하게 난간을 설치하고,

한동안 떨어져 있을 수빈이와의 추억 만들기에 돌입했다.

1,600여개의 섬으로 이뤄진 하노이의 명소, 하롱베이!

선상에서 이국적인 열대 과일과 신선한 회를 먹으며 추억을 쌓는데...

하지만 점점 가까워지는 이별의 시간. 더 나은 앞날을 위해 힘든 결정을 내린

구엔티우이하 가족의 이별여행을 함께한다.


<행복을 찍어드립니다 - 자리나 부부>

10년 경력의 도배사 윤성윤 씨.

그에게는 함께 일을 돕고 내조하는 키르기스스탄 아내 자리나가 있다.

부부에게는 결혼사진을 찍는 것보다 더 큰 바람이 있었으니, 바로, 내 집을 갖는 것!

부부는 집 장만 후 여유가 생기면 결혼사진을 찍기로 했지만

막상 살다보니 결혼사진 보다 중요한 일들이 자꾸만 생기는데~

부부는 언제쯤 결혼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부모님, 고맙습니다.

수빈아~건강하게 다시 만나자

구엔티이우하 부부 ♡ 수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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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인 아시아 시놉시스:

▣ 국경을 넘어 꿈과 사랑을 이어가는 국제결혼이민자들의 가족사랑 프로젝트!

▣ 한국으로 한국으로 꿈을 찾아온 외국인 근로자들의 가족 감동 프로젝트!

▣ 한국과 아시아, 그리고 세계를 잇는 이해와 나눔의 품앗이 프로젝트!

국내 거주 외국인 100만 시대!
언어가 다르고 피부색이 달라도 이제 그들은 결혼이민자로, 외국인근로자로 우리가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야 할 이웃이자 형제들이다.

<러브인아시아>는 사람과 사람, 국가와 국가가 사랑으로 맺어지는
이해의 품앗이로 그들을 또 하나의 가족, 다정한 이웃으로 보듬기 위한
인식의 전환과 함께
가족의 가치와 정(情), 그리고 그들에 대한 관심을 열린 시각으로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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