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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16일 월요일

인간극장 날아라 지윤아 1회

인간극장 날아라 지윤아 1회 줄거리:

서울시 강북구. 아침부터 바느질 삼매경인 지윤이는 발레리나를 꿈꾸는 열아홉 다운증후군 소녀이다. 보름 후 열릴 발레 대회를 위해 밤낮으로 연습한 탓에 발레 신발은 멀쩡할 날이 없다. 대회 때 입을 의상을 알아보던 차에 지윤이에게 맞을 만한 중고발레복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가족이 함께 나섰다. 집으로 돌아와 늦은 저녁식사를 마치고 어디론가 향하는 지윤이와 엄마, 아빠. 발레 대회도 얼마 남지 않았고, 좁은 거실에선 연습이 어렵기 때문에 지윤이는 얼마 전부터 집 근처 경로당을 빌려 매일 밤 발레 연습을 한다.

다음 날 아침, 패밀리 레스토랑에 취직하고 싶은 지윤이는 일주일에 두 번씩 복지관에서 취업 교육을 받고 있다. 교육이 끝날 무렵 갑자기 떨어지는 비에 복지관까지 마중 나온 엄마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 지윤이. 집에 오기가 무섭게 책상에 앉더니 구구단 외우기에 푹 빠졌다. 전에는 마냥 싫어하던 숫자공부도 요즘 따라 재미있게 느껴지는 지윤이다.

그날 밤, 당구장을 운영하기 때문에 저녁에 출근하는 아빠를 마중하고 늦은 시간, 지윤이는 엄마와 함께 경로당을 찾았다. 남들이 하는 것보다 몇 배는 노력해야 한다는 걸 알기에 지윤이는 결코 발레 연습을 멈출 수가 없다는데... 그렇게 한참을 연습하던 지윤이가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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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시놉시스:

인간극장은 인생의 의미와 삶의 고뇌, 힘겹지만 살 만한 가치가 있는 평범한 일상.
일반인의 리얼라이프 스토리를 통해 인생의 참 의미를 반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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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9일 월요일

인간극장 내 친구 우렁이 1회

인간극장 내 친구 우렁이 1회 줄거리:

쪽빛바다와 맞닿은 경남 남해의 작을 마을, 가천. 오늘도 이 길을 따라 무거운 걸음을 옮기는 소가 있다. 그리고 그 뒤를 쫓는 한 꼬마 목동, 김종호(11). 동네에서 가장 오래된 소 우렁이와 종호는 이 마을에서 소문난 단짝이다. 그런데 종호가 이토록 좋아하는 우렁이는 옆집 할아버지네 소였는데. 늘 우렁이를 사이에 두고 티격태격 하는 옆집 할아버지와 종호. 오늘도 우렁이와 함께 노느라 늦게 들어온 종호. 그런데 우렁이를 탐탁지 않게 여기는 엄마 때문에 종호는 거짓말을 했다. 엄마 역시 이런 종호를 모를 리 없을 터, 금세 거짓말이 들통난 종호는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는다.

며칠 후, 학교 갈 준비에 한창인 종호. 오늘 수업은 방학 중 꼭 해야 할 일을 적어보는 시간이다. 그런데 종호의 발표가 끝나고 친구들의 반응이 좀 이상하다. 우렁이에 대한 친구들의 궁금증은 종호의 마음은 모른 체 소똥냄새가 난다며 급기야 종호를 놀리기 시작한다. 참고 있던 종호도 슬슬 화가 나기 시작하는데. 수업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종호는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동네 친구 상민이에게 고민 상담을 한다.

다음날, 오늘도 우렁이 외양간을 청소하는 종호. 엄마는 또 옆집 할아버지네 가서 성가시게 한 거 아니냐며 채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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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4일 수요일

인간극장 날마다 소풍 적게 벌어 행복하게 사는법 3회

인간극장 날마다 소풍 3회 줄거리:

지갑을 잃어버린 광국씨. 어제 마지막으로 들렀던 자리까지 가서 지갑을 찾아보지만 찾을 수가 없다. 최선을 다해 지갑을 찾아본 광국씨는 마음을 비우고, 아내 정은씨 역시 남편에게 잔소리를 하는 대신 새로 발급받아야할 것들을 챙겨준다. 제주로 떠나오기 전 정은씨라면 상상도 못했을 일. 정은씨는 어느새 광국씨의 느긋한 마음까지 닮아가고 있다. 광국씨가 바지에 쓸 고무줄을 사오자 정은씨는 특제 바지를 완성한다.

남자가 입기엔 독특한 모양이지만 광국씨는 꽃무늬 바지에 아이처럼 신이난다. 지갑이 없는 광국씨는 천 원 한 장을 들고 혼자 바다로 소풍을 나선다. 돈이 없어도 광국씨는 시원한 물속에서 신나게 수영을 하며 진정한 삶의 여유를 누린다. 혼자 바다 소풍을 다녀온 게 미안했던 광국씨- 오랜만에 집안일을 돕는데. 그러나 손에 익지 않은 일을 하려니 실수연발이다.

다음날, 연두를 꽃단장 시켜 부지런히 공항으로 향하는 가족. 다름 아닌 광국씨의 어머니가 오신 것이다. 광국씨의 어머니는 오랜만에 만난 손녀 연두가 예뻐 어쩔 줄 모르신다. 집에 도착하자 정은씨는 어머니가 바리바리 싸오신 보따리를 풀어 본다. 정은씨의 산후조리를 해주시며 사이가 더욱 돈독해진 고부지간. 며느리 정은씨는 그저 한없이 베풀어주시는 어머니가 고마울 뿐이다. 이튿날, 어머니와 광국씨가 외출한 사이, 정은씨는 연두의 백일 떡 만들기에 도전한다. 그런데 곱게 갈려야 할 쌀이 갈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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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3일 화요일

인간극장 날마다 소풍 적게 벌어 행복하게 사는법 2회

인간극장 날마다 소풍 2회 줄거리:

궂은 날씨는 다행히 맑아지고, 광국씨 가족은 덕분에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푸른 올레길의 경치에 특히 아내 정은씨가 신이 났다. 연두가 생긴 이후로 좀처럼 소풍을 떠날 기회가 없었던 것. 연두와의 첫 소풍은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다. 다음날 광국씨의 머리를 직접 이발해주는 정은씨. 미용기술을 배운 적 없는 정은씨의 서툰 솜씨에도 광국씨는 만족스럽다.

사실 지금은 서툴게 가위질하는 정은씨도, 그 솜씨에 감복하며 머릴 맡기는 광국씨도 예전엔 도시의 멋쟁이 처녀 총각이었다. 캠퍼스 커플이었던 두 사람은 광국씨가 결혼해서 제주로 가지 않으면 헤어지겠다는 협박 섞인 청혼을 해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 이번엔 바다로 소풍을 떠난 광국씨 가족. 부부는 연두에게 처음으로 바다를 보여줄 생각이다. 그런데 연두는 파도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에 빠진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광국씨 가족은 학교 선배 부부의 집을 방문한다.

선배는 광국씨의 영향을 받아 6개월 전 도시에서 제주로 삶의 여유를 찾아 정착했다. 그렇기에 두 부부는 서로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사이. 네 사람은 함께 이야기하느라고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정은씨는 광국씨를 위해 바지를 만들기로 한다. 바지 무늬는 다름 아닌 꽃무늬. 그래도 광국씨는 아내가 직접 바지를 만들어 준다는 말에 신이 났다. 바지를 만들기 위한 고무줄을 사오라는 정은씨의 말에 지갑을 찾는 광국씨. 그런데 지갑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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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2일 월요일

인간극장 날마다 소풍 1회

인간극장 날마다 소풍 1회 줄거리:

아름다운 제주의 아침. 광국씨는 눈을 감고 맨발로 옥상에 앉아 아침잠을 깨고 있다. 서울 토박이로 번듯한 직장생활을 하던 광국씨. 하지만 그는 4년 전, 아내 정은씨와 제주로 내려왔다. 도시에서의 편리한 삶을 뒤로하고 제주에서의 정신적인 풍요를 택한 것. 그리고 올해 초, 귀여운 딸 연두까지 태어나 세 식구가 된 광국씨 가족. 그들의 하루는 여유롭고 한적하다. 무더운 날, 광국씨는 오토바이를 타고 스노 클링을 하러 떠난다.

광국씨가 스노 클링하는 재미에 푹 빠진 사이 정은씨는 바느질로 뚝딱 예쁜 연두의 베개를 만들어내고...밤이 되자 부부는 옥상에서 두 사람만의 기타 콘서트를 연다. 연두가 태어난 후 장을 보는 일은 남편 광국씨의 몫. 광국씨는 정은씨가 적어준 사와야 할 물건 목록보다는 다른 것에 관심이 많다.

제주에 온 이후로 세상 모든 것이 재미있고 신기하기만 한 광국씨. 시장의 이곳저곳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덕분에 장보는 시간은 길어지기만 하는데. 기껏 장을 다 보고 나서도 광국씨 거리 한구석에 주저 앉아있다. 이렇게 스스로를 세상을 돌아보는 일상의 쉼표를 찍는 것이다. 장마가 시작된 제주의 아침, 광국씨는 부지런히 어딘가로 떠날 준비를 한다. 다름 아닌 소풍 준비를 시작 한 것. 그런데 바람이 세차게 부는 것이 날씨가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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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30일 금요일

인간극장 안나리사의 여름동화 5회

인간극장 안나리사의 여름동화 5회 줄거리:

옆집 콩밭 아저씨가 성환 씨를 찾는다. 허물없는 이웃으로 지내는 콩밭 아저씨에게 수박을 담은 유리그릇을 선물한다. 그날 오후, 안나리사가 흙 반죽을 시작한다. 사실 핀란드에 있을 때 도예를 전공했던 안나리사. 결혼과 육아로 잠시 미뤄 두었던 자기만의 일을 다시 시작한다는데...

그 시간, 원두를 갈아 커피를 내리는 성환 씨. 커피 한잔에 성환 씨의 마음을 전해 본다. 그날 밤, 안나리사는 아이들에게 핀란드어로 된 동화책을 읽어준다. 포근한 밤이 지난 다음 날 아침,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온다. 유리 체험을 하기 위해 아이들이 공방을 찾았다. 아이들이 잘 몰랐던 유리의 성질을 차근차근 알려주는 성환 씨. 자신이 처음 유리를 대했을 때의 그 마음으로 잠시 돌아가 본다.

며칠 후, 유리 작가 이규홍 씨가 가족과 함께 찾아온다. 유리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하고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하는데...화창한 오후의 어느 날, 가족은 느릿느릿 산책을 나간다. 작고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행복을 느끼며 오늘도 ‘행복’이란 동화를 써 내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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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9일 목요일

인간극장 안나리사의 여름동화 4회

인간극장 안나리사의 여름동화 4회 줄거리:

다치셨다는 어머니의 전화를 받고 서둘러 시댁을 찾은 가족. 그래도 거동을 하시는 모습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들꽃을 유난히 좋아하시는 시어머니를 위해 안나리사가 위로의 선물을 건넨다. 시아버지와 다정히 장을 보러 간 안나리사. 퀴퀴한 청국장을 찾고 과일 값을 깎는 그녀는 영락없는 한국 아줌마다. 시아버지의 비법을 전수 받아 맛있는 청국장을 끓여 행복한 저녁식사를 한다.

며칠 후, 혼자 작업 하는 안나리사를 위해 성환 씨는 특별 샌드위치를 준비하고 함께 작업을 하던 그때, 사라가 그만 그네에서 떨어지고 만다. 서럽게 우는 사라의 울음을 한 번에 그치게 하는 안나리사만의 비법이 있다는데...그 날 오후, 작업을 마치고 이웃집을 찾은 가족. 비 오는 풍경에 젖어 가족 같은 이웃과 함께 감자전을 나눈다. 한편, 망설임 끝에 프리마켓에 나가기로 결심한 안나리사. 드디어 프리마켓이 열리던 날, 곧 있으면 세상과 만나게 될 안나리사의 작품들이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서울로 출발하는데...

며칠 후,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물놀이를 하는 성환 씨에게 누군가 말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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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31일 월요일

인간극장 외과의사 부부의 신혼 24시 1회 미리보기



인간극장 외과의사 부부의 신혼 24시 1회 내용소개:

전주 시내의 한 종합병원. 수술을 앞두고 늦잠을 자버린 3년 차 전공의 진용 씨. 부리나케 수술실로 뛰어들었지만 먼저 당도해 계신 과장님 앞에 고개를 들지 못한다. 그러나 환자 앞에서는 냉정을 찾고 과장님을 돕는 진용 씨, 다행히 무사히 수술을 마치게 되었다.

동료 전공의이자 아내인 미진 씨를 만나 때늦은 식사를 하려하지만 부부에게 응급 전화는 계속 쏟아지기만 하는데~ 결국 식사자리에서 먼저 일어난 미진 씨는 곧바로 수술실로 향해 아기환자 수술에 참여한다. 그날 밤, 당직을 하는 미진 씨 옆에서 내일 있을 중요한 수술을 앞두고 공부하는 진용 씨. 그러나 그새 쏟아지는 잠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져 버렸는데~ 비몽사몽인 남편을 옆에서 깨우는 미진 씨의 속이 탄다.

다음 날, 큰 수술에 참여하게 된 진용 씨. 그러나 집도를 하는 과장님의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해 꾸중을 듣고야 마는데... 며칠 뒤, 몸살기운이 있는 진용 씨. 동료의사인 아내의 주사 한 방을 맞고 집에서 잠을 자니 몸이 한결 가벼워진다. 아침에 일어나 당직을 하고 있을 아내를 위한 딸기주스를 손수 제작해 숙소를 찾는 진용 씨. 남편의 방문으로 미진 씨는 힘을 내어 하루를 시작한다. 회진을 돌고 지시사항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부부. 그런데 잠시 후, 한 환자의 보호자가 언성을 높이자 미진 씨의 얼굴이 굳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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