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5일 화요일

세자매 110회

세자매 110회 다시보기 줄거리:

팔이 부러진 영옥은 고통스러워하고 이에 놀란 지영은 스케치북을 그대로 한 장 찢더니 이내 청주댁에게 병원차를 불러달라고 말한다. 이때 은주가 들어와서는 어떻게 된 영문인지 걱정스럽게 묻는데, 지영은 침대에서 떨어진거라고 둘러댄다.

잠시 후 병원에서 자초지종을 들은 민우는 지영을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본다. 그 시각 숙자는 김사장에게 전화를 해서는 자기가 부탁한데로사람은 모았느냐며 통화를 한다.

한편, 서류에 결재를 한 재석은 손대리에게 사야할 물품목록을 건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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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시놉시스

세자매 - 중년의 세자매와 젊은 세자매 2대의 자매 이야기를 세자매에서는 밝게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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