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구. 아침부터 바느질 삼매경인 지윤이는 발레리나를 꿈꾸는 열아홉 다운증후군 소녀이다. 보름 후 열릴 발레 대회를 위해 밤낮으로 연습한 탓에 발레 신발은 멀쩡할 날이 없다. 대회 때 입을 의상을 알아보던 차에 지윤이에게 맞을 만한 중고발레복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가족이 함께 나섰다. 집으로 돌아와 늦은 저녁식사를 마치고 어디론가 향하는 지윤이와 엄마, 아빠. 발레 대회도 얼마 남지 않았고, 좁은 거실에선 연습이 어렵기 때문에 지윤이는 얼마 전부터 집 근처 경로당을 빌려 매일 밤 발레 연습을 한다.
다음 날 아침, 패밀리 레스토랑에 취직하고 싶은 지윤이는 일주일에 두 번씩 복지관에서 취업 교육을 받고 있다. 교육이 끝날 무렵 갑자기 떨어지는 비에 복지관까지 마중 나온 엄마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 지윤이. 집에 오기가 무섭게 책상에 앉더니 구구단 외우기에 푹 빠졌다. 전에는 마냥 싫어하던 숫자공부도 요즘 따라 재미있게 느껴지는 지윤이다.
그날 밤, 당구장을 운영하기 때문에 저녁에 출근하는 아빠를 마중하고 늦은 시간, 지윤이는 엄마와 함께 경로당을 찾았다. 남들이 하는 것보다 몇 배는 노력해야 한다는 걸 알기에 지윤이는 결코 발레 연습을 멈출 수가 없다는데... 그렇게 한참을 연습하던 지윤이가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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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은 인생의 의미와 삶의 고뇌, 힘겹지만 살 만한 가치가 있는 평범한 일상.
일반인의 리얼라이프 스토리를 통해 인생의 참 의미를 반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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