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7일 목요일

볼수록 애교만점 124회

볼수록 애교만점 124회 다시보기 줄거리

- 평소 성수를 형님이라 부르며 잘 따르는 선호에게 청탁을 시도하는 성수. 그러나 선호는 그 자리에서 공과 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선을 긋는다. 앙심을 먹은 성수는 수정과 선호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곤 선호가 순진한 수정이를 꼬셨다며 선호에게 해코지를 한다.

- 유나의 성적 문제로 고민하던 지원은 유나가 춤과 노래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유나가 가수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결심한 지원은 연아맘을 뛰어넘는 유나맘이 되기 위해 유나에게 하드트레이닝을 시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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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애교만점 시놉시스

기획의도

이제 여성은 사회진출은 물론이고 가정에서도 더 이상 억압받는 존재가 아니다.오히려 마누라 무섭고 여자등살에 못살겠다는 남자들이 늘어나고 있고, 아들 둔 부모들은 내신에 손해 볼까 싶어 남녀공학을 기피하는 현상까지 보이기도 한다.

그렇다면 실로 ' 신 모계사회 ' 가 도래한 것일까?

여기 집 나간 남편을 대신해 세 딸을 키워내고 의사인 큰딸의 살림과 육아를 맡아서 하느라 여전히 세 딸과 같이 사는 열혈엄마가 있다.

어느 날 옥탑 방에 이사 온 아들 달린 이혼남이 큰딸과 사귀고 결혼을 선언하면서 평온하던 가족은 일대 혼란에 빠지고, 집 나간 아버지까지 돌아오며 위기의 극한 상황을 맞게 된다.

그리고 이들이 좌충우돌 가족을 이루는 과정은 눈물겹기까지 하다.

< 볼수록 애교만점 > 은 딸에게 집착하는 장모, 엄마에게 의존하는 딸, 그리고 두 여자 사이에 낀 사위와 장인이 중심인 가족을 통해 가족의 화합과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한다.

볼수록 애교만점 - 집나간 남편을 대신해 세 딸을 키워낸 열혈엄마 송옥숙과 15년 만에 뻔뻔하게 돌아온 아버지 임하룡을 중심으로 볼수록 애교만점에서는 세 딸과 주변의 남자들이 좌충우돌 가족을 이루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볼수록 애교만점은 가족시트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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