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빛바다와 맞닿은 경남 남해의 작을 마을, 가천. 오늘도 이 길을 따라 무거운 걸음을 옮기는 소가 있다. 그리고 그 뒤를 쫓는 한 꼬마 목동, 김종호(11). 동네에서 가장 오래된 소 우렁이와 종호는 이 마을에서 소문난 단짝이다. 그런데 종호가 이토록 좋아하는 우렁이는 옆집 할아버지네 소였는데. 늘 우렁이를 사이에 두고 티격태격 하는 옆집 할아버지와 종호. 오늘도 우렁이와 함께 노느라 늦게 들어온 종호. 그런데 우렁이를 탐탁지 않게 여기는 엄마 때문에 종호는 거짓말을 했다. 엄마 역시 이런 종호를 모를 리 없을 터, 금세 거짓말이 들통난 종호는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는다.
며칠 후, 학교 갈 준비에 한창인 종호. 오늘 수업은 방학 중 꼭 해야 할 일을 적어보는 시간이다. 그런데 종호의 발표가 끝나고 친구들의 반응이 좀 이상하다. 우렁이에 대한 친구들의 궁금증은 종호의 마음은 모른 체 소똥냄새가 난다며 급기야 종호를 놀리기 시작한다. 참고 있던 종호도 슬슬 화가 나기 시작하는데. 수업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종호는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동네 친구 상민이에게 고민 상담을 한다.
다음날, 오늘도 우렁이 외양간을 청소하는 종호. 엄마는 또 옆집 할아버지네 가서 성가시게 한 거 아니냐며 채근하는데!
인간극장 내 친구 우렁이 1회 보러가기 >
실시간 온라인 TV 다시보기 | 다큐멘터리 더보기 | 인간극장 전체보기

인간극장 시놉시스:
인간극장은 인생의 의미와 삶의 고뇌, 힘겹지만 살 만한 가치가 있는 평범한 일상.
일반인의 리얼라이프 스토리를 통해 인생의 참 의미를 반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인간극장 내 친구 우렁이 1회 보러가기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