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3일 화요일

인간극장 날마다 소풍 적게 벌어 행복하게 사는법 2회

인간극장 날마다 소풍 2회 줄거리:

궂은 날씨는 다행히 맑아지고, 광국씨 가족은 덕분에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푸른 올레길의 경치에 특히 아내 정은씨가 신이 났다. 연두가 생긴 이후로 좀처럼 소풍을 떠날 기회가 없었던 것. 연두와의 첫 소풍은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다. 다음날 광국씨의 머리를 직접 이발해주는 정은씨. 미용기술을 배운 적 없는 정은씨의 서툰 솜씨에도 광국씨는 만족스럽다.

사실 지금은 서툴게 가위질하는 정은씨도, 그 솜씨에 감복하며 머릴 맡기는 광국씨도 예전엔 도시의 멋쟁이 처녀 총각이었다. 캠퍼스 커플이었던 두 사람은 광국씨가 결혼해서 제주로 가지 않으면 헤어지겠다는 협박 섞인 청혼을 해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 이번엔 바다로 소풍을 떠난 광국씨 가족. 부부는 연두에게 처음으로 바다를 보여줄 생각이다. 그런데 연두는 파도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에 빠진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광국씨 가족은 학교 선배 부부의 집을 방문한다.

선배는 광국씨의 영향을 받아 6개월 전 도시에서 제주로 삶의 여유를 찾아 정착했다. 그렇기에 두 부부는 서로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사이. 네 사람은 함께 이야기하느라고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정은씨는 광국씨를 위해 바지를 만들기로 한다. 바지 무늬는 다름 아닌 꽃무늬. 그래도 광국씨는 아내가 직접 바지를 만들어 준다는 말에 신이 났다. 바지를 만들기 위한 고무줄을 사오라는 정은씨의 말에 지갑을 찾는 광국씨. 그런데 지갑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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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시놉시스:

인간극장은 인생의 의미와 삶의 고뇌, 힘겹지만 살 만한 가치가 있는 평범한 일상.
일반인의 리얼라이프 스토리를 통해 인생의 참 의미를 반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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