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홍글씨 40회 다시보기 줄거리:
하니...우리 혜란이가 낳은 혜란이 아이잖아!
경서와 재용은 하니의 실종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고, 하니를 찾아 나선다. 충격 받은 경서는 혜란을 찾아가 순임이 하니를 데려간게 아니냐고 물으며, 대답하기 전까지는 촬영 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 사이 하니는 집으로 들어오고, 순임은 경서를 만나 하니가 혜란의 아이가 아니냐고 묻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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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글씨 시놉시스
한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했다.
세상의 눈, 배앗긴 여자의 한, 그 모두를 감수하더라도 가지고 싶었다. 그래서 빼앗았다.
그리고 벌을 받았다.
스스로 가슴에 주홍글씨를 새긴 채 살아가야 하는 혹독한 벌이였다. 하지만 여자는 기로에 선다.
사랑하는 그 사람마저 가슴에 주홍글씨를 새긴 채 살아가게 된다 해도... 그래도 사랑한다면 그를 붙잡아야 할 것인가?
아니면, 사랑하니까 그를 놓아주어야 할 것인가?
작가는 그녀의 삶과 선택을 통해 묻고 싶다.
사랑의 실체는 과연 욕망인가, 희생인가?
세상을 단죄하는 주홍글씨는 욕망의 대가인가, 희생의 상징인가?
욕망과 희생의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
욕망 (欲望/慾望)
[명사] 부족을 느껴 무엇을 가지거나 누리고자 탐함, 또는 그런 마음.
희생 (犧牲)
[명사] 다른 사람이나 어떤 목적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 재산, 명예, 이익 따위를 바치거나 버림, 또는 빼앗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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