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물고기 45회 내용소개:난 이제 행복할 권리도 없으니까.
태영은 정과장을 매수해 지민 앞에서 연기를 하지만 지민은 태영이 정과장을 매수할 것을 짐작해 준비해간 녹음기로 백부장과 태영의 대화를 모두 녹음한다. 태영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린 지민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결국 지민은 확신을 얻기 위해 윤희가 입원했던 병원을 찾아가게 되고, 감옥을 방불케하는 병실의 모습에 경악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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