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5일 월요일

커피하우스 11회 드라마 다시보기



커피하우스 11회 내용소개:

그대로 잠적할 줄 알았던 진수가 먼저 연락을 해오자 출판사 직원들은 좋아하면서 계약해지 건이 무마되고 은영과 진수가 잘 지내기를 기대한다.

승연은 진수의 행방을 알게 되자 할 말이 있다며 찾아가고, 진수는 복직 얘기라면 꺼내지도 말라며 승연을 문전박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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