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30일 월요일

최윤영의 세계다큐기행 5회 17세 소녀 17 years old girl

최윤영의 세계다큐기행 5회 줄거리:

-취재국: 터키, 쿠바, 핀란드

17세는 아이도 아니고 어른도 아닌 어중간한 나이이다. 인생에서 가장 감정이 복잡한 시기이다. 또한 자신의 장래와 친구, 이성에 대해 고민하는 시기이다. 터키, 쿠바, 핀란드의 다른 문화 속에 살아가면서도 비슷하게 고민을 안고 사는 17세 소녀들. 그녀들이 청소년에서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사춘기의 소중한 하루를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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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의 세계다큐기행 시놉시스:

인터넷,스마트폰 등으로 빠르게 네트워크화 되고 있는 지구촌!
그리고 한국산 반도체, 핸드폰, 자동차가 5대양 6대주를 거칠없이 누비고 있는 현실!

하지만 진정한 세계인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가 중요한 것이 아닐까?

하루를 비롯한 '문화콘텐츠' 가 점점 더 각광받고 있는 상황 속에서 우리도 세계 각국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좀더 심층적으로 알아보고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일상 생활 속에서의 접할 수 있는 한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3개국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아봄으로써 바람직한 세계인으로서의 교양과 안목을 넓힌다.

매주 하나의 소재로 3개국의 심층, 비교하여 소개한다
예) 시장: 케냐, 인도, 타일랜드
택시: 영국, 미국, 타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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