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16일 월요일

긴급출동 SOS 24 221회 감옥살이 기도원 2편

긴급출동 SOS 24 221회 줄거리:

감옥살이 기도원 (2편)

■ 드디어 발부된 압수수색 영장! 그리고 속속 드러나는 기도원의 진실!

제작진의 기도원 입소! 그리고 그를 통해 세상 밖으로 드러난 기도원 내부의 처참한 상황! 방송이 나간 후, 시청자 게시판의 반응 또한 뜨거웠다. 이런 기도원의 존재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하며, 함께 분노하고 있었는데... 기본적인 인권조차 누리지 못한 채 그야말로 ‘감옥살이’를 해왔던 백 여 명의 입소자들. 짧게는 몇 년, 길게는 10여년의 세월을 이 ‘형량없는 감옥’에서 보냈다는 입소자들은 보기에도 처참할만큼 몸과 마음이 망가져있었다.

그러나 취재를 통해 조사된 결과와는 달리 자신들은 아무 죄가 없다고 우기는 원장과 목사! 하지만 기도원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되고, 기도원은 결국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되었는데... 그리고 압수수색 결과 포착된 수많은 인권 유린의 증거들!

감금에 사용된 열쇠들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수많은 약들, 유통기한이 한참 지나있는 비위생적인 음식물들까지... 이런 증거들을 토대로 기도원에 대한 수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시작했다!


■ 입소자들의 안타까운 사연들... 그리고 이런 상황까지 이르게 했던 제도의 벽!

방송이 나간 후, 제작진 앞으로 걸려온 입소자 가족들의 전화. 방송을 통해 처음 알게 된 기도원의 실체에 대해 분노하는 가족들이 있는가하면,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보냈다고 하는 가족들도 있었는데... 기도원에 보냈다가 영양실조로 언니를 잃은 동생,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온 남동생을 보며 하소연하는 누나 등 저마다 안타깝기 그지없는 사연들이었다.

그런데 대체 왜 이런 기도원이 버젓이 운영되고 있었던 걸까? 사각지대에 놓일 수밖에 없었던 현 제도의 부재를 보완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과제일 터! 종교 시설이라는 이유로 그 어떤 기관의 관리, 감독도 받지 않았던 기도원. 게다가 기도원 측은 정부의 관리를 일부러 피하기 위해 미신고 상태인 채로 운영하고 있다고 했는데...
이미 국내에 상당수 존재하는 이런 유사복지시설을 계속해서 방치한다면, 이번 기도원과 같은 사례는 앞으로도 계속 발생할 수 있을 터! 또다시 어디선가 일어날지 모를 인권유린을 막기 위한 대책이 무엇보다도 시급한 시점이었다. 각계의 전문가들과 현 제도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어떤 보완점이 필요한지 긴급출동이 함께 모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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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출동 SOS 24 시놉시스:

대학로 시범적으로 운영되던 스탠드업(Stand-Up)식 코미디를 브라운관으로 고스란히 옮겨온 형태로, 방청객 앞에서 개그를 펼치는 형태인 '공개 코미디'를 방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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