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9일 월요일

긴급출동 SOS 24 220회 기도원 폭력 감금 종교 자유 명목

긴급출동 SOS 24 220회 줄거리:

감옥살이 기도원 (1편)

■ 겉은 평범한 기도원, 그러나 그 안에서 자행되는 폭력과 감금의 실체!

예배를 통해 마음의 평온을 구하고자 찾아간 기도원. 그러나 그 안에서 폭행과 감금이 이뤄지고 있다는 믿기 힘든 제보가 도착했다! 제보는 정말 사실일까? 제보자가 일러준 곳엔 정말 제법 규모가 커 보이는 기도원이 있었는데.. 하지만 안으로 굳게 잠긴 정문과 높은 담벼락.. 기도원의 내부 사정을 확인하기란 쉽지 않았다. 상담 약속을 잡고 원장을 만난 이후에도, 외부에서 접할 수 있는건 기도원에 대한 원장의 자랑뿐이었는데... 결국, 방법은 입소밖에 없었다.

그런데, 외부와 철저히 차단된 기도원... 그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은 놀라웠다. 입소 첫날부터, 제작진을 데려간 곳은 ‘기도실’! 외부와 철저히 차단된 그곳에 사람을 넣어놓고, 기도원측은 밖에서 문을 잠구기까지 했는데... 게다가, 불도 들어오지 않는 방안엔 버젓이 용변통까지 놓여있었다. 불안감이 엄습해왔지만 돌아오는 원장의 답변은 절대 밖으로 나갈 수 없다는 것! 놀라운건, 그뿐만이 아니었다. 너무도 열악한 식사와 유통기한이 지난 간식... 의료진의 처방도 없이 모든 입소자들에게 무분별하게 제공되는 의약품까지!! 그 상태로 알콜 중독 환자는 물론, 정신질환자, 지적장애인등 100명이 넘는 입소자들이 한데 섞여 생활하고 있는 기도원! 게다가, 그곳에선 폭력까지 벌어지고 있었다!!


■ 종교의 자유라는 명목 하에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기도원!

기도원의 실체를 더욱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다시 찾아가본 기도원.. 그곳에서 확인된 현실은 상상 그 이상이었다. 마치 미로처럼 좁게 이어져있는 구조.. 그곳에 있는 방과 현관문은 모두 자물쇠로 굳게 잠겨있었는데... 입소자들이 잠을 잘 때마다 밖에서 문을 잠궜다는 기도원 측. 행여 화재라도 나면 대형참사가 벌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한사람이 겨우 누울수 있을만큼 좁은 입소자들의 방안엔 모두 용변통이 놓여있었고.. 식당안에는 유통기한이 넘은 음식물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는데.. 그런데 입소자들에게 제공되는건 그뿐만이 아니었다. 반드시 의사처방이 있어야 하는 향정신성 의약품까지 임의로 나눠주고 있는 원장! 더욱 기가 막힌건, 환자들의 눈을 보면 약의 종류 및 용량까지 다 알아낼 수 있다는 원장의 답변이었는데.. 폭력에 대한 증언까지 잇따랐지만 모든 것을 부인하며, 막무가내식으로 큰소리치던 기도원측은 급기야 입소자들의 퇴소까지 막아서고 나섰다! 문제는 이런 실태에도 불구하고, 기도원측의 행태를 막을 제도적 장치도, 관리감독할 기관도 없다는 것이었는데... 기도원이라는 이름아래 벌어지고 있는 인권 사각지대의 현장. 그 첫 번째 이야기가 8월 9일 밤 11시 「긴급출동 SOS 24」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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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출동 SOS 24 시놉시스:

대학로 시범적으로 운영되던 스탠드업(Stand-Up)식 코미디를 브라운관으로 고스란히 옮겨온 형태로, 방청객 앞에서 개그를 펼치는 형태인 '공개 코미디'를 방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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