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4일 일요일

이웃집 웬수 31회 드라마 다시보기



이웃집 웬수 31회 내용소개:

지영은 미진을 쏘아보며 '어떻게 이 시간까지 애를 데리고 있으면서 전화 한통이 없을 수가 있어요?'라며 화를 낸다. 미진은 미안하다며 준서때문에 일어난 일이니 사과를 한다고 말한다.

건희는 점심시간에 맞선을 보러 가고 음식을 남기는 맞선녀를 보며 지영과 비교를 하게 된다. 자기가 생각해도 어이없으면서도 맞선녀가 남긴 음식을 악착같이 먹는다. 어땠냐는 상규의 물음에 '요리에 대한 예의가 없어. 음식 눈앞에 두고 깨작거리는 꼴 진짜 못봐주겠더라.'라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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