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11일 수요일

불만제로 189회 해변의 치킨 수상한 치킨 짝퉁 치킨

불만제로 189회 줄거리:

■ 제로맨이 간다- 해변의 치킨

해수욕 후 출출할 때 우리를 유혹하는 그것, 바로 시원한 맥주 한 잔과 고소한 치킨이다. 말그대로 불티나게 나간다는 해수욕장 인기메뉴 치킨. 그런데 해수욕장 치킨이 수상하다? 해마다 휴가철을 노린 피서지 해변 치킨의 수상한 정체를 불만제로가 집중 취재했다.

▶해변 치킨, 너는 어디서 왔니?

만드는 사람과 파는 사람이 다른 수상한 치킨!

해수욕 후 출출한 배를 달래기 위해 비싼 가격에도 사먹는 피서지 해변의 치킨. 그런데 이 치킨이 유난히 양도 적고 냄새가 이상하다는 제보가 불만제로에 들어왔다. 해변의 치킨, 과연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까? 불만제로, 해변 치킨이 튀겨지는 곳을 추적했다. 추적 결과, 치킨을 조리하는 곳은 정식 매장이 아닌 인근의 한 가정집 마당이었다. 뿐만 아니라 심지어 단속을 피해 인근 산속에 천막을 쳐 놓고 조리하는 업자도 있었다.

양도 일반 치킨 집에 비해 현저히 적었다. 제작진이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판매되는 치킨을 수거해 확인한 결과, 한 마리라던 치킨에 다리와 날개가 없는가 하면, 목이 두 개인 치킨까지 모두 제각각이었다. 동일한 브랜드로 서울 체인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치킨과 중량을 비교한 결과 양에서도 확연히 차이가 났다. 같은 브랜드 치킨에 비해 최대 200g까지 모자란 치킨도 있었다. 가격은 최대 17000원까지 받고 있었다. 결국 피서지의 소비자들은 비싼 가격에 치킨을 사먹고 있었던 셈. 이렇게 부실한 양과 비싼 가격에는 이유가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피서객이 많이 몰리는 곳인 해운대 해수욕장, 이곳에서는 해수욕장을 돌아다니며 전문적으로 치킨을 파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른바 ‘떨치기’라 불리는 사람들이 바로 이들. 이들은 불법으로 몰래 튀겨진 치킨을 구입해 피서객들에게 비싸게 팔고 있었다. 판매 과정을 한 단계 더 거치면서 가격이 더 비싸지고 있었다.

▶‘짝퉁 치킨’ 치킨의 정체는? 한철 장사를 노린 교묘한 속임수 공개!

해수욕장에서 브랜드 상품을 교묘하게 속이고 있는 현장도 포착되었다. 유명 브랜드의 포장지만 유사하게 만들어 판매하고 있었던 것. 비싼 가격을 받고도 피서객들을 속이기 쉬운 짝퉁 치킨은 해변 치킨 장사꾼들에게도 인기였다. ‘멕시X’ 등 브랜드 치킨 뒷글자만 교묘하게 바꿔 판매되는 짝퉁 치킨, 과연 안심하고 먹어도 될까? 불만
제로가 긴급 점검에 나섰는데... '여기는 뜨내기잖아요. 한철 장사니까.' 단속을 아랑곳 않고 돈에만 열을 올리는 피서지 불법 치킨 업자들은 합숙 교육까지 하고 있었다. 즐거워야 할 피서를 망치는 피서지 치킨의 못 믿을 실체를 불만제로에서 공개한다.

■ 실험카메라- 내가 산 명품 선글라스, 진짜? 가짜?

멋쟁이들의 필수 아이템, 여름 코디의 완성, 바로 선글라스. 그런데 큰맘 먹고 구매한 명품 선글라스가 짝퉁이라면? 짝퉁 선글라스의 생산과 불법 유통 현장을 불만제로에서 추적한다.

▶중국에서 만드는 이태리 명품 선글라스?

‘내가 구매한 고가의 명품 선글라스는 정품일까?’ 정품인 줄 알고 구매한 고가의 선글라스가 위조품인 걸 확인하고 억울하다는 소비자들 많았다. 이에 불만제로, 가짜 선글라스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추적하던 중, 한 유통 업자로부터 결정적인 제보를 들을 수 있었다. 바로 중국 광저우 지역에서 짝퉁 선글라스가 대량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광저우로 향한 불만제로, 어렵게 찾아낸 공장 사무실 내부에는 명품 선글라스 제품들이 브랜드별로 가득했다. 식별이 전혀 안될 정도로 정품과 가장 흡사하게 만들어진 선글라스는 ‘1대1’이라는 등급으로 분류되고 있었다. '복잡한 제품도 똑같이 만들어요.' 사장님 자신들의 기술력까지 자랑하셨는데... 과연 이곳에서 만들어진 선글라스들은 어떻게 한국으로 들어오는 것일까?

중국에서 생산된 짝퉁 선글라스를 직접 구입한 불만제로 제작진, 과연 쉽게 정품과 구분이 가능한지 실험에 나섰다. 일반인과 전문가 그룹으로 나눠 위조품과 정품 선글라스를 구분하는 실험을 한 결과, 일반인은 물론 전문가도 구분 못할 정도로 정교하게 제작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이들 제품에서는 알레르기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중금속 성분인 니켈이 다량 검출되었다.

▶불만제로가 직접 구입한 18개 선글라스, 과연 정품은 몇 개?

백화점, 안경점, 인터넷 쇼핑몰에서 명품 선글라스 18개 제품을 구입한 불만제로. 모두 정품이 맞는지 전문 감정사와 공식 수입원을 통해 정품 판정을 의뢰했다. 구조가 단순해 다른 제품에 비해 모조품 제작이 비교적 쉽다는 명품 안경. 하지만 짝퉁 제조 기술이 갈수록 정교해지면서 전문가들도 정품과 위조품을 구분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했다. 그리고 마침내 구입한 제품 중에 섞여있는 ‘짝퉁’제품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품이 맞는지 궁금해도 일반 소비자들은 쉽게 구분할 방법이 없는 것이 명품 선글라스의 현실. 명품 선글라스 속에 꼭꼭 숨은 ‘짝퉁’ 선글라스를 불만제로가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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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시놉시스: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수많은 상품과 서비스가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지금,

소비자들의 목소리는 그저 투정어린 불만으로 취급될뿐 , 이를 감시,고발하는 프로그램은 우리 나라에 없었다 .
진정한 풍요를 누리기 위한 소비자들의 사회적 관심이 커가고 있는 지금 이에 호응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생활감시 프로그램이 절실이 필요해졌다.

불만 제로는 이런 현실에 착안, 식품과 생활안전,가격거품등 일상적인 관심사에서 소재를 발굴 , 실험과 검증을 통해 보다 정확한 정보,보다 안전한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생활의 질적 향상을 유도하는 생활개선 프로젝트룰 유도하고저 한다.

21세기 소비자들을 위한 권리 대장전 !! 이것이 바로 불만 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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