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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4일 수요일

불꽃처럼 나비처럼 The Sword with No Name 영화 다시보기

불꽃처럼 나비처럼 The Sword with No Name 줄거리:

불꽃처럼 화려하고 나비처럼 여렸던 여인, 명성황후 민자영과
불꽃처럼 뜨겁고 나비처럼 순수했던 그녀의 호위무사, 무명의 가슴 시린 사랑!

세상에 존재를 알리지 않은 채 자객으로 살아가던 ‘무명’은 어느 날,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감정을 경험하게 된다. 바로, 피비린내에 찌든 자신과 너무나 다른 여인, ‘자영’을 만나게 된 것. 하지만 그녀는 곧 왕후가 될 몸으로, 며칠 후 ‘고종’과 ‘자영’의 혼례가 치러진다. ‘무명’은 왕이 아닌 하늘 아래 누구도 그녀를 가질 수 없다면, ‘자영’을 죽음까지 지켜주겠다고 다짐하고, 입궁 시험에 통과해 그녀의 호위무사가 되어 주변을 맴돈다.

한편, 차가운 궁궐 생활과 시아버지와의 정치적 견해 차이로 하루도 안심할 수 없는 나날들을 보내던 ‘자영’은 ‘무명’의 칼이 자신을 지켜주고 있음을 알게 되면서 따뜻함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일본의 외압과 그로부터 조선을 지키기 위한 ‘자영’의 외교가 충돌하면서 그녀를 향한 ‘무명’의 사랑 또한 광풍의 역사 속으로 휩쓸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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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처럼 나비처럼 The Sword with No Name 제작노트:

2009년 9월,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사랑이 시작된다!

명성황후 ‘민자영’과 호위무사 ‘무명’의
조선왕조 마지막 멜로 <불꽃처럼 나비처럼>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조선왕조 마지막 여인 명성황후 ‘민자영’. 그녀를 향한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가 스크린에 펼쳐진다. 열강들의 세력 다툼 속에서 폭풍같은 삶을 살았던 여인 ‘민자영’은 남편의 사랑과 말 통하는 벗을 그리워한, 누구와도 다르지 않은 평범한 여인이었다. 그런 ‘민자영’의 곁을 그림자처럼 떠나지 않은 호위무사 ‘무명’은 불꽃처럼 뜨겁고 나비처럼 순수한 사랑으로 모든 것을 바쳐 그녀를 지켜낸 유일한 사람. 국모로서의 명성황후가 아닌, 한 사람의 여인 ‘민자영’에 포커스를 맞춘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황후’라는 겉모습 뒤에 숨겨져 있었던 내면과 그녀의 호위무사 ‘무명’의 이야기를 감성적으로 그려낸다. 그간 수많은 문화 컨텐츠들이 다뤄왔던 ‘명성황후’가 아닌, ‘민자영’과 ‘무명’의 이야기를 담은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가질 수 없기에 평생 지켜야만 했던 ‘무명’의 가슴 시린 사랑과 역사도 기록하지 못한 이들의 안타까운 운명으로 올 가을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이다.

팩션 영화의 진화!
명성황후의 새로운 발견, <불꽃처럼 나비처럼>

<왕의 남자> <태극기 휘날리며> <실미도> <화려한 휴가>에 이어 지난 한해 큰 인기를 모았던 <신기전>과 <미인도> <쌍화점>까지. 이 작품들은 누군가가 기록한 역사에 영화적 상상력을 가미,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흥행에 성공한 팩션 영화들이다. 교과서로만 배워왔던 단편적인 역사에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형제애’, ‘전우애’, ‘민족애’뿐 아니라 ‘금기된 사랑’이라는 극적 요소를 더한 이 작품들은 모두가 알고 있던 사실을 뒤집으며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그리고 2009년 추석 개봉을 앞둔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이들을 이을 웰메이드 팩션 영화로서 또 한번의 센세이션을 예고하고 있다.

조선 후기, 명성황후 ‘민자영’과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호위무사 ‘무명’의 이야기를 그린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실존 인물인 명성황후와 홍계훈 장군을 모티브로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권력 다툼의 중심으로만 그려졌던 명성황후는 처음 맛본 향긋한 와인과 달콤한 초콜렛에 소녀처럼 설레고, 직접 코르셋을 입어보는 등 여인으로서의 ‘민자영’을 부각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또한 을미사변 당시, 명성황후를 지키기 위해 낭인들과 맞선 시위대장 홍계훈의 모습에서 죽음의 순간까지도 그녀의 곁을 지킨 호위무사 ‘무명’을 재탄생시켰다. 더불어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서양 문물이 유입되어 동서양이 공존하던 광풍의 시기를 역사적 고증과 영화적 재해석의 조화를 통해 아름답게 재현하여 다양한 볼거리로 무장했다, 새로운 팩션 영화의 탄생을 알리는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역사적 금기의 선을 넘나들며 다채롭게 변화해가는 사극의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할 것이다.

조승우 & 수애, 대한민국 대표 감성 배우의 앙상블!

대한민국 젊은 연기파 배우 조승우와 수애가 만나 조선왕조 마지막 멜로를 그려낸다. 군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을 위해 혼신의 연기를 펼친 조승우와 톱스타들이 거쳐간 명성황후로 다시 태어난 수애. 감성 연기를 대표하는 두 사람이 <불꽃처럼 나비처럼>을 통해 조선왕조의 마지막 사랑을 부활시킨다.

‘자영’을 위해 모든 것을 건 호위무사, ‘무명’으로 돌아온 조승우는 <와니와 준하> <클래식> <후아유>에 이어 다시 한번 여심을 자극한다. 조승우는 누구도 지켜주지 못했던 명성황후의 곁에서, 불꽃처럼 뜨겁고 나비처럼 순수한 모습으로 단 한 사람만을 위해 칼을 들며 감성 연기는 물론 <하류인생> 이후 6년 만에 다시 한번 눈부신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조승우와 뜨거운 연기 호흡을 자랑하며 조선의 마지막 국모를 연기한 수애 또한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민자영’의 깊이있는 감정을 이끌어냈다. 한 나라의 국모이자 한 남자의 사랑을 받는 여인의 모습을 절도있는 연기로 그려낸 수애. 그녀는 지금껏 보아온 적 없는 명성황후 ‘민자영’으로 완벽히 거듭나, 마치 맞춤옷을 입은 듯 자연스러운 연기로 그녀의 순수, 위엄, 파격미를 표현할 것이다.

조선왕조를 화려하게 부활시킨, 최고 스탭들의 만남!

대한민국 영화계 마이더스의 손들이 <불꽃처럼 나비처럼>을 위해 모였다. 서양과 동양이 공존하던 조선의 혼란스러우면서도 화려했던 시대상을 부활시킨 민언옥 미술 감독과 심현섭 의상 감독, 그리고 시공간을 뛰어넘는 액션 미학을 탄생시킨 전문식 무술 감독이 바로 그 주인공들.

먼저, 드라마 <궁>, 영화 <혈의 누> <신기전> 속에서 고증을 넘어 색다른 공간미를 연출했던 민언옥 미술 감독은 <불꽃처럼 나비처럼>을 통해 다시 한번 창조적 미술의 정점을 보여 줄 예정이다. 동서양 문물이 공존했던 시기, 인물들의 특징까지 반영한 독특한 공간들로 극의 분위기에 활기를 더하는 민언옥 감독. 더불어 <왕의 남자> <궁녀> <님은 먼 곳에>의 심현섭 의상 감독은 각각의 캐릭터에 맞는 의상을 통해 생명력을 불어 넣으며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여기에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형사 Duelist> <영화는 영화다>를 통해 잊지 못할 액션 명장면을 연출한 전문식 무술 감독의 액션 디자인까지.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다채로운 볼거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웰메이드 사극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다.

활자의 한계를 뛰어넘는, <불꽃처럼 나비처럼>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뛰어난 스토리 텔링을 자랑하며 8~90년대 한국 무협소설계를 강타했던 무협작가 야설록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탄생했다. 야설록의 대표작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세밀한 묘사와 표현에 놀랐다,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궁금해진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이 소설을 읽은 사람은 행운아다, 영화화되었으면 좋겠다.’ 등 독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작품. 실제로 소설은 조선 말기를 배경으로 국가 안팎에서 벌어졌던 치열한 세력 다툼과 명성황후의 고뇌 및 무명의 헌신적인 사랑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에 올 가을, 스크린을 찾아오는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임팩트있게 재구성된 짜임새와 시각적 효과로 소설이 가진 활자의 한계를 뛰어넘으려 한다. 「남벌」, 「아마겟돈」등 히트 만화들의 스토리작가 야설록이 구축해 놓은 탄탄한 스토리적 근간 위에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가 만난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 조승우와 수애에 의해 되살아나는 불꽃 같은 사랑과 명 스탭들이 만들어내는 화려한 볼거리, 그리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액션 명장면들로 가득한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웰메이드 영화로서 극장가를 강타할 것이다.

손 닿은 적 없는 태초의 아름다움이 스크린으로!

조선왕조 마지막 멜로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제작진은 본격적인 촬영이 들어가기 전, 사전 준비 기간 3년 동안 전국의 각지를 돌아다니며 숨겨져있던 보석 같은 명소들을 발굴했다. 그리하여 채택된 곳이 바로 우포늪과 신두리 해안사구를 비롯한 각지들. 이들은 다듬어지지 않고, 거칠게 자란 ‘무명’, 그의 캐릭터적 성격이 가장 잘 묻어나면서도 조선말의 손 닿지 않은 아름다움이 살아 있는, 자연 그대로의 공간이었다.

유네스코 생물권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우포늪은 선사시대부터 보존되어 온, 원시 자연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공간이다. 때문에 지금껏 영화 촬영을 위해 전면적으로 개방된 적이 없었던 것은 물론 수풀이 우거져 있어 촬영 장비차 등의 이동이 불가능한 것이 사실. 하지만 <불꽃처럼 나비처럼> 제작진의 노력 끝에 영화 소재의 특수성과 취지를 높이 산 낙동강 환경청을 비롯한 관련 단체들로부터 모두 촬영 허가를 받아 촬영에 있어 적극적인 협조를 얻을 수 있었다. 차량 이동은커녕 주차 공간조차 없었던 곳에 우포늪 관계자들은 직접 밭을 일궈 주차장을 만들어 주었고, 촬영 장소까지 순조로운 이동이 가능하도록 길을 다듬어 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우포늪 내의 헌팅을 손수 물색해주는가 하면, 소장하고 있던 물새알을 소품으로 협찬해주기도 해 제작진을 감동시켰다.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으로 인해 촬영을 무사히 마쳐 단 한번도 선보인 적 없었던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스크린으로 옮겨올 수 있었다.

고종과의 가례 전, 바닷가를 찾은 ‘자영’과 그녀를 따라 나선 ‘무명’. 드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왕후가 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딛고 앞으로 헤쳐나갈 국모로서의 삶에 대해 다짐을 하는 ‘자영’과 그런 그녀에게 꽃을 선물하는 ‘무명’의 순수한 모습이 담긴 장면은 국내 유일의 해안 사구이자 천연기념물인 신두리 해안사구에서 촬영되었다. 이 곳 역시 장소 섭외가 순조롭지 않았던 것은 물론 촬영 장비의 출입에 제한이 많았다. 하지만 영상미에 대한 고집과 노력으로 촬영 허가를 얻은 제작진은 노을 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장면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 치마를 걷어 올려 물장구를 치는, 명성황후이기 이전의 ‘자영’의 모습을 담은 감성적인 화면과 홀로 검술 연습에 매진하는 ‘무명’의 모습을 달리는 4륜 구동으로 생동감있게 표현해낸 장면들은 관객들의 가슴에 잔잔한 파장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조선 말, 동서양의 화려한 아름다움을 재현한 세트 & 소품!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담은 ‘무명’의 공간과 대조를 이루는 ‘자영’의 공간 궁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언옥 미술 감독에 의해 미로 같은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끝이 보이지 않는 바깥 세상처럼, 처음도 끝도 알 수 없는 ‘자영’의 궁궐. 800여 평의 넓은 공간에 지어진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세트는 미로의 형태로 설계되어 그 공간이 유동적으로 변하며 다양한 장면들을 연출해냈다. 마당이 때로는 무대로 바뀌고, 한 쪽 벽을 움직여 다른 방을 만드는 등 변신을 거듭한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세트는 “영화가 끝날 때까지, 궁궐이 어떤 구조인지 관객들이 몰랐으면 좋겠다.”라고 말한 민언옥 감독의 말처럼 한 공간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여러 모습을 보여준다.

세트 구조뿐 아니라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서양 문물의 유입이 시작되었던 조선 말의 과도기적 상황을 실감나게 보여주는 다양한 소품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실제로 고종 시절 처음 들어왔던 입식 가구들과, ‘자영’의 방을 장식하고 있는 서양식 서재와 커튼 등은 감독과 제작진들이 조사한 고증에 의해 반영된 것들이다. 뿐만 아니라 한반도에 최초의 전깃불을 밝힌 전기 점등식 장면을 위해 공수된 전구는 실제 에디슨 전구 회사에서 100여 년 만들었던 방식의 것으로, 밝기와 깜빡임에 있어 리얼리티를 그대로 살려내며 민언옥 미술 감독의 프로페셔널리즘을 확인케 하기도. 전구와 같은 디테일한 소품부터 고종과 명성황후의 침소에 자리한 고가의 고풍스러운 매트리스 등 민언옥 미술 감독은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가미해 아름다운 조선의 모습들을 재탄생시켰다.

캐릭터에 날개를 달아 준 1,000여 벌의 의상, 철저한 수작업으로 탄생!

제작 기간 1년, 실제 의상 제작 1,000벌, 수작업을 통한 염색과 자수.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의상 감독 심현섭은 기존 드라마와 뮤지컬 등을 통해 선보여졌던 조선의 의상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정도의 길을 선택했다. 바로 서구의 화려함과 중국식 스케일이 아닌, 동방소국 백의민족의 자연주의를 토대로 의상들을 제작한 것. 심현섭 의상 감독은 인공 미학과 과장을 최대한 자제하고 우리나라 특유의 손 맛을 살려 의상들을 수공으로 제작했고, 천연 염색으로 차분한 색감을 만들어 냄으로써 옷의 깊이감을 표현하고자 했다.

특히 명성황후 ‘민자영’의 의상은 조선의 어머니이자 강직하고 소박한 여인의 이미지를 담아 제작되었다. 입궁 전의 청명한 푸른빛과 분홍빛은 그녀의 소녀다움을 부각시키고, 자색과 녹색은 국모로서의 자애로움을, 그리고 때로는 붉은 색으로 강인함을 더한 명성황후의 의상들. 그 중에서도 마지막 엔딩 장면에서의 의상은 백의민족의 소색(탈색 또는 염색 되지 않은 직물 그대로의 연노란 빛 색)으로 표현되어 국모로서의 위엄과 슬픔을 드러낸다. 실제 한 벌의 제작 기간만 4개월이 소요된 노력의 산물로, 의상의 몸판 전체가 수작업으로 완성된 엔딩 장면의 의상은 금액적 가치를 따지기 어려울 정도. 자연주의적인 한국의 미학을 담은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의상은 아름다운 풍경과 극 속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캐릭터와 영화의 아름다움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CG와 스타일리쉬 액션의 만남!
지금껏 보지 못했던 스피디한 단검 액션의 진수가 펼쳐진다!

권가야 작가의 만화 [남자 이야기]에서 착안한 단검 ‘흑명도’. ‘무명’이 자신의 분신처럼 여기는 ‘흑명도’는 그간 수많은 사극의 주인공들이 다뤄왔던 장검이 아닌 투박하게 생긴 단검으로, <불꽃처럼 나비처럼>만의 독특한 액션을 탄생시킨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다. 그간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형사 Duelist> <영화는 영화다> 등 다양한 영화의 액션 명장면들을 탄생시켰던 전문식 무술 감독은 투박한 모양새의 ‘흑명도’로 다듬어지지 않고 야생적인 ‘무명’만의 스피디한 액션을 디자인했다. 특히 단검을 든 주인공이 장검을 든 상대를 공격하기 위해서는 더욱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는 점에서 이번 영화는 액션의 합을 중요시 여겼다. ‘무명’ 역을 열연한 조승우는 처음 접한 단검 액션이 익숙지 않았지만 전문식 무술 감독에 대한 절대적 믿음으로 몸무게가 7kg이나 줄어들 만큼 무술 연습에 매진했다. 특히 그는 탁월한 액션 감각을 보여줘 김용균 감독과 전문식 무술 감독으로부터 극찬을 받기도 했다.

전문식 무술 감독의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더불어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특화된 CG 기술력으로 액션의 난이도를 높였다. 바로, 세계 최고의 CG전문 회사인 ILM에에서 <캐리비안의 해적> <트랜스포머> <아이언맨> 등 대작들의 주요 CG를 담당했던 홍재철이 합세해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는 액션 미학을 탄생시킨 것. 기존의 모션 캡쳐 방식이 아닌, 인물 자체를 3D화하여 만들어진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액션은 총 440여 컷에 달하는 정교함으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이다.

<불꽃처럼 나비처럼> 스타일리쉬 액션 BEST 3!

1. 수상 와이어 액션
‘무명’과 그의 앞을 가로막는 ‘뇌전’의 본격적인 첫 대결이 펼쳐지는 장소는 바로 ‘무명’의 나룻배다. 성인 두 사람을 지탱하기에도 힘겨워 보이는 작은 나룻배 위에서 만난 ‘무명’과 ‘뇌전’은 한정된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다이나믹한 액션을 선보인다. 특히 달 밝은 밤, 물을 차고 올라 ‘뇌전’을 공격하는 ‘무명’의 360도 회전 액션과 ‘무명’의 죽창을 막아내는 ‘뇌전’의 장검 액션이 일품.

2. 3D 진검 대결 액션
‘무명’이 호위무사가 된 후, 경회루에서 다시 만난 ‘무명’과 ‘뇌전’. 두 사람은 전기 점등식이 거행 중인 축제 분위기 속에서 경회루를 배경으로 스펙터클한 액션을 펼쳐 보인다. 특히 Full 3D로 만들어진 3D 진검 대결 장면은 ‘무명’의 단검과 ‘뇌전’의 장검 대결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주는 것은 물론, 모션 캡쳐 방식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인물 자체를 3D로 제작된 방식을 통해 인간이 보여줄 수 있는 액션의 한계를 뛰어 넘는다.

3. 1:10,000 광화문 전투
‘자영’을 지키기 위해, ‘대원군’과 마주하게 된 ‘무명’. ‘고종’의 친정 선언으로 실각하게 된 ‘대원군’이 군사들을 이끌고 광화문으로 들어서고, ‘무명’은 혈혈단신 그들과 맞서 사투를 벌인다. CG를 통해 드넓게 재현된 광화문에서 수많은 군사들에게 둘러 쌓여 홀로 외로운 싸움을 펼치는 ‘무명’의 모습에서는 ‘자영’을 지켜야 한다는 강인한 사랑은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굴하지 않는 ‘무명’의 눈부신 무공을 확인케 한다.

4. 건청궁 낭인 혈투
‘자영’을 위한 마지막 혈투가 벌어지는 을미사변. 건청궁으로 난입한 낭인들과 마주 선 ‘무명’은 마치 불타오를 듯한 살기를 뿜어 내며 차례차례 낭인들을 베어 나간다. 소총으로 무장한 낭인들에게 ‘흑명도’로 대항하는 ‘무명’은 명성황후 ‘민자영’에게 그들이 한 발짝도 다가갈 수 없도록 모든 것을 건 마지막 사투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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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일 금요일

비상 Fly Up 영화 다시보기



비상 Fly Up 내용소개:

초라한 이 남자의 인생 속에 그녀가 들어왔다.

아직 초라하기만 한 젊음, 시범.
엑스트라 생활과 아르바이트, 패싸움을 해서 버는 돈으로 근근이 살아가는
그의 하루하루는 고단하기만 하다.
인생 한방을 기대하며 배우의 꿈을 품고 살아가지만,
단짝 친구 외에는 기댈 곳이 없는 그에게 인생을 걸고 싶은 사랑이 나타난다.
그리고, 상처뿐인 첫사랑 그녀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범에게 하나의 거래를 해오는 남자, 호수

밤의 꽃 화려한 호스트의 세계로…

배우를 꿈꾸던 시범은 이제 화려한 밤의 배우로 등극한다. 바로 호스트가 되는 것!
역시 첫사랑의 아픔을 품고 고독하게 살아가는 호수는 그에게 든든한 배경이 되어 주는데……
하지만 이들에게는 시범의 친구이자,
오랜 적수인 영호가 커다란 장애물로 등장한다.
고아원 시절부터 함께 해 왔지만,
늘 평행선을 달리던 영호와 시범은 호스트 계에서도 세력다툼을 하게 된다.

첫사랑에 모든 것을 거는 시범과
첫사랑을 품고 사는 남자 호수.
호스트, 화려한 밤의 세계에서 만난 두 남자의 인생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

여자의 환상을 사로잡는 호스트들의 순도 100% 사랑이야기. 12월, 당신의 가슴을 적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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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일 목요일

마린보이 Marine boy 영화 다시보기



마린보이 Marine boy 내용소개:

생존율 0%의 위험한 운반
마린보이는 반드시 죽는다!

세계 최고의 다이빙 명소인 팔라우 섬으로 떠날 계획을 세우는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 천수(김강우). 낮에는 수영강사, 밤에는 도박판의 럭키가이로 명성을 떨치던 그는 ‘인생 한방’을 꿈꾸며 뛰어든 도박판에서 억 대의 빚을 지게 되고 사채업자로부터 목숨까지 위협받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영문도 모른 채 정체불명의 일행에게 끌려온 천수는 차가운 바다로 던져지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다.

구사일생으로 바다에서 탈출한 천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마약 비즈니스의 대부 강사장(조재현). 그는 빚을 모두 갚아주는 조건으로 천수에게 위험한 제안을 하는데… 신종마약을 몸 안에 숨겨 바다 속을 헤엄쳐 운반해 줄 ‘마린보이’가 되어 달라는 것. 그 동안 여러 번의 실패를 경험한 강사장은 전직 수영선수인 천수야말로 완벽한 마린보이가 될 것이라 기대하며 그를 위협한다.

마린보이를 둘러싼 은밀한 거래
살아 남기 위해서는 누구도 믿지 마라!

강사장의 손아귀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해외 도주를 시도하는 천수는 공항을 빠져 나가려는 순간 불법 도박혐의로 김반장(이원종)에게 체포되지만 오히려 김반장은 천수에게 강사장을 체포하기 위한 미끼, 즉 마린보이 제안을 수락할 것을 강요한다. 벼랑 끝에 몰린 천수는 결국 제안을 수락하기로 결심하고 강사장을 찾아가는데…. 그곳에서 아찔할 정도로 위험한 매력을 가진 유리(박시연)를 만나게 되고, 순식간에 그녀에게 빠져든다.

천수는 하루 하루 바다 속 입수를 반복하며 마린보이가 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유리는 그런 천수를 지켜보면서 그녀만의 또 다른 계획을 준비하는데… 자신의 목숨과 유리를 얻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노리며 훈련에 박차를 가하던 천수는 마침내 D-Day를 맞게 되고, 일본에서 부산을 향한 험난한 바다의 여정에 몸을 던진다. 그러나 전혀 상상하지 못한 상황이 그를 기다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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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30일 수요일

상사부일체 The Mafia, the Salesman 영화 다시보기



상사부일체 내용소개:

계두식의 낮과 밤이 다른 화려한 2중 생활기

1탄 – 대기업 입사기!
이건 조폭도 아니고 회사원도 아니여~

나와바리 글로벌화 대작전, 일명 ‘大 영동파 大기업 벤치마킹 프로젝트’를 수행 하고자 거손그룹에 낙하산으로 살포시 내려앉은 유일한 4년제 졸업자 계두식. 조직의 미래를 책임지고 살리리라는 포부 안고 보무도 당당하게 출근, 하지만 듣도 보도 못한 PPT(파워포인트)문서 작성에, 단체 메일에 우표 붙여 보내느라 오늘도 야근에 여념이 없다. '형님! 일터졌습니다. 북어파 애들이..'라는 대가리의 전화에도 '얌마! 퇴근을 해야 업소로 가지! 여기 학교보다 열 배는 더 빡세다!!”라며 자신이 조폭인지 회사원인지 구분할 수 없는 애매모호한 의중을 드러내기도 하는데…

2탄 – 계두식의 로맨스!!
사내 커플?! 조직하고 다른 게 또 있네?!

팔자에도 없던 계두식의 투잡 생활에도 볕들 날이 있었으니…! 부서 꼴등을 달리면서도 주눅 들지 않는 당당한 계두식의 모습에, 수석 신입사원 한수정의 눈에 콩깍지가 씐다. 태어나서 처음, 핑크 빛 연애를 시작해 볼 찰나, 눈치 100단 김상두와 자칭 오른팔 대가리의 시도 때도 없는 형님사랑, 애정공세는 계두식의 연애조차 난처하게 하는데… '두식씨는 애인 있던데, 가리씨라고…”, 그 이름도 일자무식 조직의 남바3를 꿈꾸는 대가리를 두식의 애인으로 착각하고, 잠꼬대로 업소언니들의 이름을 줄줄 읊는 계두식에 대한 수정의 오해는 꼬리에 꼬리를 물며, 계두식의 절대보완 조폭 신분을 위태롭게 한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연애질 하랴, 회사 다니랴, 꼴지 벗어나랴, 우리의 계두식! 어떻게 헤쳐나갈지, 대책 없는 그의 사 내 배틀이 궁금하다.

3탄 – 나와바리 원정기!!!
얘들아~ 이젠 회사도 접수해야 쓰것다!!

하루 아침에 부서 꼴등에서 기업 최우수 사원으로 거듭 태어난 계두식. 꿈에 그리던 기획실로 발령받던 날, 계두식의 발령을 가장 속 쓰려 하던 박부장은 거손그룹의 노조사태에 또 다른 조직 북어파를 끌어들여 와해 시키려는데… 박부장의 횡포와 회사의 비리 등 말도 안 되는 처사에 두식은 기어이 폭발하고, 박부장의 배후 조직인 북어파까지 합세한 이들을 상대로 도전장을 던진다. 과연 영동파 넘버 2, 신입사원 계두식은 회사에서 무사히 글로벌 경영을 배우고 조직으로 복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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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9일 화요일

블러드 Blood The Last Vampire 영화 다시보기



블러드 Blood The Last Vampire 내용소개:

인간 아버지와 뱀파이어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16세 소녀 사야는 국가로부터 비밀리에 받은 미션을 수행하는 뱀파이어 헌터다.

수세기 동안 이 임무를 수행해 왔지만 자신도 피를 마셔야 살 수 있는 아이러니한 운명은 그녀를 힘들게 한다. 그러던 중 할로윈 축제로 한창 떠들석한 고등학교에 임무를 수행하러 간 사야. 이번에야말로 뱀파이어의 수장 오니겐을 처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걸 직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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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7일 일요일

핑크토끼 영화 다시보기



핑크토끼 내용소개:

한때 잘나갔던 왕 가슴 에로배우 다해는 겨우 스물 다섯임에도 퇴물취급을 받는 신세로 전락한지 오래. 성인방송에서 가슴 털을 보였다는 이유로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그녀는 복지사의 지시로 팔을 다친 백한근의 집에 봉사활동을 하러 간다. 백한근은 알고 보면 전직 자해공갈단 출신의 사기 고수. 이번에도 건수를 올리기 위해 팔을 부러뜨린 그는 자신을 돕기 위해 내키지 않는 걸음을 한 다해에게 사사껀껀 시비를 건다. 티격태격하는 가운데 서로의 인간적인 면에 끌리는 두 사람. 돈이 없어 집에서도 쫓겨나게 된 다해가 백한근의 집에 들어와 살게 되면서 두 사람은 더 가까워진다.

한편, 고교 축구선수로 벤치신세인 다해의 동생 병순이 친구들과의 주먹다툼으로 위자료를 요구하자 다해는 목돈이 필요하다며 백한근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그 역시 또 다른 친구에게 자신의 전재산과 다름없는 돈을 모두 건넨 상태. 백한근의 이러한 사정을 알 리 없는 다해는 돈을 마련하고자 포르노 출연을 결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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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5일 금요일

똥파리 Breathless 영화 다시보기



똥파리 Breathless 내용소개:

동료든 적이든 가리지 않고 욕하고, 때리며 자기 내키는 대로 살아 온 용역 깡패 상훈. 세상 무서울 것 없는 상훈이지만, 그에게도 마음 속에 쉽게 떨쳐내지 못할 깊은 상처가 있다. 바로 ‘가족’이라는 이름이 남긴 슬픔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길에서 여고생 연희와 시비가 붙은 상훈. 자신에게 전혀 주눅들지 않고 대드는 깡 센 연희가 신기했던 그는 이후 연희와 가까워지고 그녀에게 묘한 동질감을 느낀다. 그렇게 조금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아버지가 15년 만에 출소하면서 상훈은 격한 감정에 휩싸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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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4일 목요일

작전 The Scam 영화 다시보기



작전 The Scam 내용소개:

찌질한 인생, 한 방에 갈아타기 위해 주식을 독파한 강현수
전직 조폭 황종구 일당에게 엮여 600억 주식작전에 도전하다!

억울한 게 생기면 잠도 못 자는 성격의 강현수(박용하), 찌질한 인생 한 방에 갈아타기 위해 주식에 도전하지만, 순식간에 신용불량자가 된다. 그는 독기를 품고, 수년의 독학으로 이제 실력을 갖춘 프로 개미가 되어 마침내 작전주 하나를 추격해 한번에 수천 만원을 손에 쥔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그가 건드린 것은 전직 조폭 출신 황종구(박희순)가 작업중인 작전주였다. 몰매를 맞으며 납치된 현수는 되려 황종구의 작전을 망친 남다른 능력을 인정 받아 대한민국을 뒤흔들 600억 헤비급 작전에 엮이게 된다.

초짜 현수와는 달리, 이번 작전에 가담한 작전 멤버들은 대한민국 경제를 돌리는 거물급 프로들!
오랜 조폭 생활을 청산하고 DGS홀딩스를 차려 주식작전 세계에 뛰어든 황종구,
탈세를 원하는 졸부, 비자금을 축적한 정치인 등 상류층의 자산뿐만 아니라 비밀까지 철저하게 관리해주는 유서연(김민정),서진에셋에서 높은 실적으로 승진 가도를 달리고 있는 작전계 특급 에이스 조민형(김무열),
그리고 작전의 시발점인 대산토건의 대주주 박창주 까지 최고의 멤버가 구성되었다.

이들이 벌릴 판은 부실한 건설 회사 대산토건. 작전의 최고 죽이는 아이템이라는 ‘환경 기술’을 이용해, ‘수질 개선 박테리아 연구‘ 를 하고 있는 ‘한결 벤처’에 투자, 유서연의 고객 중 한 명이자, 굴리는 돈이 왠만한 기업보다 커 ‘마산창투’라 불리우는 완벽한 쩐주의 돈을 미끼로, 대산토건 주식을 사들인다. 여기에 쪽집게 분석으로 유명한 언론 스타 김승범의 여론 몰이와 검은 머리 외국인 브라이언 최를 통해 외국 자본을 끌어들이며 판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고, 눈 먼 개미들의 돈을 쓸어모으기 시작한다.

대박을 눈 앞에 둔 시점, 너무나 완벽하게 진행되는 작전!
작전멤버들간의 쫓고 쫓기는 또 다른 물밑 작전이 시작되는데..
대한민국 돈이 움직이는 지상최대의 작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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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3일 수요일

잘 알지도 못하면서 Like You Know It All 영화 다시보기




잘 알지도 못하면서 Like You Know It All 내용소개:

필요할 때 모르는 척~ 제천의 구경남

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된 구경남. 프로그래머 공현희를 비롯한 영화인들과의 술자리를 핑계삼아 심사는 뒷전이다. 의무적인 영화관람이 계속되던 중 우연히 만난 오래전 절친 부상용을 만나고, 그의 집으로 향한다. 어김없이 벌어진 술자리는 부상용의 아내, 유신으로 인해 묘한 분위기로 마무리되고, 다음날 구경남은 뜬금없이 파렴치한으로 몰린채 도망치듯 제천을 떠난다.

슬데없이 아는 척~ 제주의 구경남

제주도에 특강을 가게 된 구경남. 학생들과의 뒤풀이 자리에서 선배인 화백 양천수를 만나 다음날 그의 집으로 동행한다. 그는 양천수의 아내가 자신이 연모했던 후배 고순임을 알게 되고, 그녀는 구경남에게 은밀히 쪽지를 건넨다. 이 후, 고순을 다시 찾은 구경남. 두 사람은 불장난 같은 관계 중, 우연히 들른 동네주민 조씨에게 현장을 들키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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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2일 화요일

내 생애 최악의 남자 The Worst Guy Ever 영화 다시보기



내 생애 최악의 남자 내용소개:

10년우정, 만취사고, 어쩌려고, 두번이나?
'2차 가자 그랬지, 그게 그 2차야?'

걸핏하면 술 먹고 쓰러져있는 주연(염정아)을 업어다 나르기 10년째.
자기가 무슨 양갓집 규수인양, 칼 같은 귀가 시간을 지키는 성태(탁재훈)의 소개팅 뒷수습 10년째.
남녀 사이에도 완벽한 우정이 존재할 수 있음을 입증하며 10년을 함께해온 주연과 성태. 하지만 그들 주위엔 온통 결혼 이야기뿐이다. 친구들 중 유일하게 노처녀로 남겨진 주연을 위로하기 위해 2차까지 함께한 성태. 그러나 10년 우정은 하룻밤 사이에 깨져버렸다! 두 사람, 다음날 한 이불 속에서 눈을 뜬 것!

어떻게 쌓아온 우정인데… 하룻밤의 실수를 조용히 덮어두기로 하며 영원한 우정을 약속하는 화해의 잔을 나눠 마신 주연과 성태. 그리고 다음 날 아침, 문제의 모텔에서 그 모습 그대로 눈을 뜬다. 이 질긴 악연이 운명임을 받아들이기로 한 두 사람. 하지만 의외로 결혼 행진곡은 감미롭고 신혼 생활은 핑크 빛으로 빛난다. 두 사람은 완벽한 행복의 나날을 결심하며 유부남, 유부녀로서의 첫 날을 맞이 하는데…

운명의 장난, 너는 내 삽질, 그냥 살어, 도로 물러?
'나는 결혼했다. 나는 결혼했다. 제기랄 나는 결혼했다.'

신혼여행 다음날, 결혼 1일차 부부에게 최초이자 최악의 시련이 닥쳐온다. 바로 엄청난 매력으로 무장한 이상형이 그들 앞에 나타난 것! 섹시한 노련미로 성태를 유혹하는 유능한 편집장과 풋풋한 달콤함으로 주연을 사로잡는 광고감독. 이들의 아찔한 미소 한 방에 신혼의 단꿈은 악몽으로 변해버린다.

어떻게든 정 붙이고 살아보려 해도 이미 업그레이드 되어버린 눈에 서로는 ‘하자’ 투성이로 보일 뿐이다. 며칠 전만해도 서로를 구제해준 인생의 은인이 바로 다음날, 꿈에 그리던 완벽한 이상형과 행복의 나라로 떠나려는 자신들의 발목을 잡는 생애 최악의 상대가 되어 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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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1일 월요일

여름, 속삭임 Summer Whisper 영화 다시보기



여름, 속삭임 Summer Whisper 내용소개:

사별한 채 평생을 고지식하게 살아온 노교수(최종원)에게 책과 화분은 삶의 모든 것이다. 어느 날 노교수는 아들을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면서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책과 화분을 제자인 영조(이영은)와 동네꽃집청년인 윤수(하석진)에게 각각 부탁한다.

노교수의 집을 오가며 각자의 주어진 일에 충실하던 두 사람은 고양이 덩치 때문에 얼굴도 모른 채 티격태격하게 되고 점점 서로의 존재를 알아간다. 그리고 어느 순간 서로에 대한 미묘한 감정이 찾아오는데….



가을에 찾아온 따뜻한 여름이야기

고양이, 타자기, 낡은 편지, 오래된 책, 화분….
<여름, 속삭임>은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다.
우리가 잊고 지냈던 혹은 잠시 묻어두었던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에서부터 노년의 황혼 빛 사랑까지, 영화 <여름, 속삭임>의 주제는 바로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한 순간 느끼는 사랑의 감정이다.
김은주 감독은 마치 첫사랑에게 다시 편지를 쓰는 기분으로 한 컷 한 컷 촬영을 했다고 한다. 이 영화 <여름, 속삭임>은 정겨운 아름다움이 있는 지방 소도시를 배경으로 푸른 여름처럼 싱그러운 사랑의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전달 할 것이다.

이영은, 하석진 두 청춘 배우의 행복한 화학작용!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동하는 이영은과 하석진은 이번 영화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통통 튀는 발랄함과 사랑스러움으로 무장한 이영은은 조용하지만 활기찬, 시인을 꿈꾸는 대학원생 영조로, 하석진은 기존의 완벽한 이미지에서 솔직하다 못해 까칠한 꽃집청년 윤수로 분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각자의 개성을 120% 살리면서 서로의 공백을 채워주는 두 배우의 행복한 만남은 올 가을 또 하나의 완소 커플 탄생을 예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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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0일 일요일

싸움의 기술 The Art Of Fighting 영화 다시보기



싸움의 기술 The Art Of Fighting 내용소개:

맞다 보니 생각났습니다! ‘싸움의 기술’

초절정 부실고딩! 독서실 은둔고수를 만나다!

맞고 사는 게 일과인, 쉼 없이 구타를 유발시키는 소심한 부실고딩 송병태. 안 맞고 사는 평안한 삶을 꿈꾸며 온갖 책을 독파했으나 하루 하루가 고난의 연속이다. 그러던 어느 날, 대명 독서설 특실 B호에 기거 중인 한 낯선 남자를 발견하는데... 놀라운 어록들과 고수의 포스! 드디어 그 분이 오셨다!

싸움의 기술? 맞아본 놈은 이미 알고 있어, 임마!

오판수. 멕시코의 푸른 바다로 떠날 날을 기다리며 자신만의 생활의 기술(?)로 은둔 중인 전설의 고수. 15년 전, 전설적인 싸움실력으로 전국을 제패했던 고수 중의 고수! 모든 것에 무심한 듯 보이지만, 병태의 숨은 재능은 그의 흥미를 자극한다. 그러나... 맞고만 살아온 자의 두려움을 깨기가 어디 쉬운 일이겠는가! 응용력 부족, 경험부족 속에 '살아가는 것' 그 자체가 싸움의 연속인 세상에서 병태는 진정한 고수로 거듭날 수 있을까? 판수는 과연 병태에게 무엇을 가르쳐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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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18일 금요일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Antique 영화 다시보기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Antique 내용소개:

남자 넷이 꾸려가는 별난 케이크숍 ‘앤티크’!

단 것이라면 질색하면서 손님이 대부분 여자라는 어이없는 이유로 케이크 가게를 오픈한 엉뚱한 사장 ‘진혁’(주지훈). 뜬금없이 한적한 주택가 골목에 자리잡은 것도 모자라 몇 백만 원짜리 앤틱 식기에 케이크를 담아 내오고 새벽 2시까지 영업을 하는 별난 케이크숍 ‘앤티크’를 차린 후, 진혁은 케이크의 맛을 책임져줄 인물로 천재 파티쉐 ‘선우’(김재욱)를 영입한다. 그런데 선우는 하필이면 고교시절 진혁에게 사랑을 고백해왔던 껄끄러운 동창생! 거기다 누구나 첫눈에 반하게 만드는 ‘마성의 게이’로 180도 변신해 끊임없이 남자 문제를 일으키는 통에 몇 달째 직원조차 구하기 힘들다. 결국 선우의 케이크 맛에 홀딱 반한 케이크광 ‘기범’이 주방 보조이자 견습생으로 들어오고, 진혁을 도련님이라고 부르며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진혁의 보디가드 ‘수영’(최지호)이 서빙을 맡게 된다.

케이크와 남자는 맛을 봐야 안다? 겉만 보곤 모르는 네 남자의 속사정!
네 남자가 모여 마침내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앤티크. 그런데 이 네 남자, 멀쩡한 겉모습들과는 달리 무언가 수상하다!? 마성의 게이로 이름을 날리며 남자들과는 거침없이 복잡한 연애를 즐기는 선우가 어찌된 일인지 여자 앞에만 서면 벌벌 떠는 심각한 여성공포증이 있고, 곱상한 외모와는 달리 몹시 거친 성격의 기범은 알고 보니 최연소 동양챔피언이었던 전직 복서. 게다가 몸짱 보디가드 수영은 건장한 외모가 무색한 어리버리 사고뭉치로 오히려 진혁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그리고 제일 의뭉스런 일은 평소엔 수다스럽고 익살스런 호색한 진혁이 가족만 나타나면 품행 방정하고 착하디 착한 재벌 2세 도련님으로 대변신을 하는 것인데..!
겉만 보곤 도저히 알 수 없는 알쏭달쏭 네 남자, 다들 무슨 속사정인 걸까?

모델 뺨치는 외모의 사장과 점원이 서빙을 하고,
마성의 게이인 천재 파티쉐가 케이크를 만들고,
전직 복싱 챔피언이 주방보조인 별난 케이크숍 ‘앤티크’
달콤한 네 남자의 아찔한 비밀을 둘러싸고 웃음과 감동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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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17일 목요일

신기전 영화 다시보기



신기전 내용소개:

조선을 향한 대륙의 위협
이에 맞선 것은 왕도, 국가도 아니었다!

1448년, 세종 30년
조선의 새로운 화기 개발을 두려워 한 명 황실은 극비리에 화포연구소를 습격하고 연구소 도감 ‘해산’은 신기전 개발의 모든 것이 담긴 ‘총통등록’과 함께 외동딸 ‘홍리(한은정)’를 피신시키고 완성 직전의 ‘신기전’과 함께 자폭한다.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자 명은 대규모 사신단으로 위장한 무장세력을 급파해 사라진 ‘총통등록’과 ‘홍리’를 찾기 시작하는데…

도대체 그 새로운 화기란 게 뭐요?
명 사신단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한 몫 제대로 챙길 계획으로 대륙과의 무역에 참여하려던 부보상단 설주(정재영)는 잘못된 정보로 전 재산을 잃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세종의 호위무사인 창강(허준호)이 찾아와 큰 돈을 걸고 비밀로 가득한 여인 홍리를 거둬 줄 것을 부탁한다. 상단을 살리기 위해 거래를 수락한 설주는 그녀가 비밀병기 ‘신기전’ 개발의 핵심인물임을 알게 되고 돌려 보내려 하지만 그녀가 보여준 ‘신기전’의 위력에 매료되고 동료들과 함께 신기전 개발에 참여하게 된다.

이것이 정녕 이 나라 왕의 선택이란 말이요....
그러나, 포위망을 좁혀온 명나라 무사들의 급습으로 ‘총통등록’을 빼앗기고 신기전 개발은 미궁에 빠진다. 한편, 조선이 굴복하지 않자 명은 10만 대군을 압록강변까지 진격시킨 채 조정을 압박하고 세종은 백성들의 안위를 위해 결국 신기전 개발의 중지를 명하게 된다. 이에 분노한 설주는 어명을 거역한 채 신기전의 최종 완성을 위한 싸움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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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16일 수요일

7급 공무원 7th Grade Civil Servant 영화 다시보기



7급 공무원 내용소개:

아침엔 강화도, 점심엔 울릉도?! 그녀를 의심하라!
여행사 직원으로 위장한 경력 6년차 국가정보원 요원 ‘수지’.
과거는 밝혀도 정체만은 밝힐 수 없는 직업 특성상 남친 ‘재준’에게 조차 거짓말을 밥 먹듯 하다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 받는다. 말도 없이 떠나버린 재준에 대한 서운함과 괘씸함에 몸부림 치던 그녀. 3년 뒤, 청소부로 위장한 채 산업 스파이를 쫓던 중 재준과 우연히 다시 마주치게 된다! 국제 회계사가 되어 나타난 재준. 그를 보자 수지의 마음은 다시 흔들리는데…

나 평범한 회계사 아니야!? 그를 의심하라!
오랜 연인 수지의 반복되는 수상한 거짓말에 지친 ‘재준’.
한국을 떠난다는 전화 한 통으로 이별을 통보하고 러시아로 유학을 떠난다. 3년 뒤 국제회계사로 신분을 위장하고 국가정보원 해외파트 소속 요원이 되어 돌아온 재준. 깨지기 일쑤, 실수 연발의 신참이지만 의욕만은 넘치는 재준은 현장투입 첫 임무로 러시아 조직을 미행하던 중 우연히 수지와 마주친다! 호텔 청소부가 되어 있는 그녀의 모습이 쇼킹하지만 애틋한 마음만은 여전한데…

속이는 게 임무, 감추는 게 직업인 그들은
<7급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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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15일 화요일

궁녀 Shadows in the Palace 영화 다시보기



궁녀 내용소개:

눈 감고, 귀 막고, 입 다물라.
무덤에 들어가는 그 날까지…
못 본 척, 못 들은 척, 모르는 척 ,
그것이 궁녀다.

조선시대, 의문의 죽음을 둘러싼 궁녀들의 비밀

조선시대 구중궁궐, 서까래에 목을 맨 궁녀의 시체가 발견된다.
숨막힐 듯 엄격한 궁궐 안. 왕 외에는 마음대로 죽을 수도 없는 그곳에서 후궁 희빈을 보좌하는 궁녀 월령이 서까래에 목을 매 자살한 채 발견된다. 검험을 하던 천령은 월령이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그 기록은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고, 감찰상궁은 자살로 은폐할 것을 명령한다. 하지만 천령은 자살로 위장된 치정 살인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어 독단적으로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미궁으로 빠져드는 사건, 진실을 묻을 수밖에 없는 궁녀들.
죽은 월령의 연애편지를 발견하고 결정적인 증거라고 생각한 천령. 하지만 누군가 그녀를 습격하고 편지는 사라진다. 발견자 정렬을 시작으로 유력한 용의자들을 심문해 보지만 궁녀들은 약속이나 한 듯 아무런 얘기도 하지 않는다.

점점 커져만 가는 비밀이 궁을 뒤덮는다.
한편, 감찰상궁은 궁녀들의 기강을 바로 잡기 위해 행실이 바르지 못한 궁녀를 공개 처벌하는 연중행사 ‘쥐부리글려’의 희생양을 골라 월령을 죽인 죄를 뒤집어 씌워 처형시키고 사건을 무마시킬 계획을 세운다. 무고한 희생자가 생길 것을 우려한 천령은 진범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는데…

궁녀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까?
궁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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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14일 월요일

달콤한 거짓말 영화 다시보기



달콤한 거짓말 내용소개:

연애, 기술이 없다면 기억을 버려라?!
술만 마시면 첫사랑 얘기로 주정을 부리는 조기종영 전문 방송작가 지호. 애국가보다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방송국에서도 짤린 채 집에 돌아가던 어느 날, 차에 부딪치는 사고를 당한다. 사고를 낸 사람은 다름 아닌 10년 전 첫사랑 민우! 일생일대 다시 없을 기회를 놓칠 수 없는 지호는 기억을 잃은 '척' 연기를 시작하고, 얼떨결에 그녀의 보호자가 된 민우는 그녀가 기억을 되찾을 때까지 자신의 집에 머물게 한다.

연애하고픈 그녀의 피말리는 '없는 척' SHOW가 시작된다!
민우의 이상형이 현모양처라는 것을 알게 된 지호. 요리 잘하는 척부터 다소곳한 척, 여성스러운 척, 온갖 '척' 연기를 하며 민우의 마음을 얻으려 한다. 그러나 순탄할 것 같던 그녀의 거짓말 생활에 들어온 태클! 소꿉친구 동식이 우연히 지호를 발견하고, 그녀의 기억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제멋대로 지호의 기억을 재구성하기 시작한다. 이제와 '없는 척' 연기를 멈출 수 없는 지호. 민우를 잡기 위한 그녀의 피말리는 SHOW는 계속되고! 한 순간의 거짓말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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