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부른다 12회 내용소개:
은서는 이차장에게, 이번 사건이 끝나면 박순민 사건의 재수사를 요청할 것임을 알리고 그 책임도 지기로 다짐한다.
은서와 소개팅을 하게 된 도훈, 그러나 자꾸만 김비서 이야기만 하게 되고 소개팅 자리에 나온 은서는 괜히 기분이 나쁘다.
소개팅을 하고 온 은서는 안가 앞에서 진혁과 만나 진혁에게 자신의 곁에 있어달라 애원하지만 진혁은 동료로서 은서 곁을 지키겠다고 선을 긋는데, 먼발치에서 은서가 진혁에게 안긴 모습을 본 하나는 오해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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