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돌한 여자 74회 내용소개:규진은 자신에게 한 마디 말도 없이 아기를 지우려한 순영에게 화가 나고,
순영 또한 서러움에 복받친다.
규진은 순영을 데리고 집에 들어와 순영에게 왜 혼자 결정했냐며 화를 내고,
때마침 홍여사가 들어와 이게 무슨 소리냐며 자초지종을 묻는다.
순영은 규진이 아이 갖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어서 아이를
지우려고 했다고 말하자 홍여사는 오해라며 순영을 다독거린다.
이내 순영은 아이를 원하던 주명이 맘에 걸린다며
아직 식구들에게는 말하지 말아달라고 규진에게 부탁한다.
잠시후 동재가 순영에게 전화하자 세빈은 당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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