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30일 수요일

엑소시스트 107회 치명적 슬픔 빙의 憑依 연예오락 다시보기



엑소시스트 107회 내용소개:

여름특집 엑소시스트 하이라이트

2008년 5월 28일!
‘나 아닌 다른 영혼’ 즉 ‘빙의’로 영혼의 노숙자가 된 사람들을 위해 <심령솔 루션 엑소시스트> 출발했다!

사물에 대한 집착, 알 수 없는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으로 나타나는 빙의.

이번 특집에서는 빙의로 고통 받았던 사례자들을 다시 만나본다

<빙의, 집착을 낳다 - 징 치는 여자>

하루 종일 징과 머리 감기를 반복하던 이미자 씨!
특 히 한시도 빼놓지 않고 징을 쳐대는 바람에

가족은 물론 온 동네가 언제가 시끌벅적했는데,

징에 대한 그녀의 집착은 과연 무엇 때문일까?

<빙의, 집착을 낳다 - 어느 엘리트 아들의 두 얼굴>

‘패션에 민감하고, 정기적으로 화장품 쇼핑을 하며 치마 입기를 즐겨 입는다.’

여자라면 이상할 것이 전혀 없는 생활이지만
이런 생활을 즐기는 것이 명문대를 나온 남자라면?

이성진 씨는 수 십 년 전부터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여자 물건에 집착을 보이는데...

<빙의, 몸을 흔들다 - 35kg 가시여인의 비밀>

키 170cm에 몸무게는 35kg!
하루 종일 먹고, 토하고, 먹고 토하길 반복하는 김소라 씨!
그녀는 어떤 영혼에 의해 몸을 저당 잡힌 걸까?

<빙의, 정신을 지배하다 - 9시되면 돌변하는 남자>

매일 밤 9시만 되면 춤을 추거나 랩을 하고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다는 이승준 씨.

밤 9시면 변하는 승준씨 때문에 잃어버린 시간을 사는 가족들.

과연 그의 정신을 지배하는 것은 무엇이며,

엑소시스트가 다시 가족들에게 밤 9시의 이후의 시간을 돌려줄 수 있을까?

심령솔루션 엑소시스트 하이라이트!
빙의로 고통 받는 사례자들이 다시 웃음을 찾아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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