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27일 일요일

이웃집 웬수 29회 드라마 다시보기



이웃집 웬수 29회 내용소개:

미진은 준서와 기차놀이를 하다 벨소리가 나자 현관문으로 달려간다. 세희는 준서가 반가워 대화하다 성재가 출장중이라는 소리를 듣고 황당해한다. 잠시후 세희는 미진에게 성재와 화해를 하지 않았냐며 묻고 미진은 이젠 아무 상관없는 사이라며 말을 끊는다. 한편 은서가 엄마가 제일 좋고, 아빠가 그 다음이라고 말하자 성재는 웃으면서 고맙다며 자신은 은서가 제일 좋다고 말한다. 순간 은서가 준서는 얼만큼 좋아하냐고 묻고, 성재는 그냥 좋다며 말을 흐리다가 준서는 얼마나 좋아하는지 얘기할 수 없어서 순서가 없다고 말해준다. 그러고는 자신을 포함한 준서를 사랑하는 가족들의 마음 속 깊은 곳에 살고 있을거라고 말해준다. 은서는 그 소리를 듣고 기뻐하고 성재는 그런 은서를 애틋하게 바라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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